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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떠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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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구지 (-)
조선 시대 궁중에서 궁녀들이 의식 때 머리에얹어 사용하던 큰머리(나무로 만들었음) 앞면에 꽂던 두개의 긴 비녀.
▣ 지식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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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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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궁중에서 궁녀들이 의식 때 머리에 얹어 사용하던 큰머리(나무로 만들었음) 앞면에 꽂던 두 개의 긴 비녀. '떠받치는 비녀'라는 말에서 떠구지라고 불렀다. 다른 말로 '떠꾸지' 또는 '떠꽂이'라고도 한다. 궁녀들의 머리에 얹던 나무로 된 큰머리인 어여미(於汝美)를 떠구지로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순화궁첩초(順和宮帖草)》에 나타난 글귀를 보면 "큰머리 칠보에는 이사봉 떠고지나 옥모란잠 떠고지를 꽂고 옥봉잠·옥원잠·이사연잠은 가운데 꽂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잠'이라는 것은 비녀 가 틀림없으므로 '이사봉 떠고지'와 '옥모란잠 떠고지'에서 '떠고지'는 비녀를 뜻하는 것임에 분명하다. 따라서 떠구지 가 비녀였음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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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