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반심성암(半深成岩)
반심성암
자 료 실
▶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 시민 참여 콘텐츠 (없음)
▶ 관련 동영상 (없음)
about 반심성암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반심성암 (半深成岩)
마그마가 지하의 얕은 곳에서 비교적빨리 식어 굳어진 암석.
▣ 지식지도
◈ 지식지도
반심성암 (半深成岩) 마그마 광물 맨틀 암석학 화산 화산암 암석 화성암 변성암 심성암 용암 퇴적암
▣ 백과사전
마그마가 지하의 얕은 곳에서 비교적 빨리 식어 굳어진 암석.
 
마그마는 땅 속 깊은 곳에서 지열 로 말미암아 녹아서 반액체로 된 물질로서, 이것이 지각 상층부 또는 지표로 나와 식어서 굳어지면 화성암이 된다. 반심성암은 심성암과 분출암이라고도 하는 화산암의 중간 조직을 가진 화성암으로서, 지하의 깊은 곳에서 생성된 심성암과 구별하기 위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반심성암은 심성암만큼 결정 입자가 크지 않고, 완정질· 반상 석리 조직을 나타낸다.
 
완정질이란 화성암이 유리질을 포함하지 아니하고 그 석리가 전부 결정질로 이루어진 것을 말하며, 석리란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암석의 겉모습을 말한다. 그러나 반심성암 중에는 유리질이거나 작은 구멍이 많은 다공질인 것도 있다.
 
반심성암이란 명칭은 19세기에 독일의 암석학자가 화성암의 산출 상태에 기초하여, 지하의 얕은 곳에서 생긴 암맥이나 관입암 등의 암석에 대해 사용하면서 널리 통용되었다.
 
관입암이란 마그마가 지하의 암석과 암석 사이에 끼여 굳어서 된 화성암의 하나를 말한다. 그러나 심성암 중에서 마그마 가 급히 식어서 된 부분이나 화성암 중에서 마그마가 서서히 식어서 된 부분에서도 반심성암과 같은 조직을 가진 암석 이 발견되기 때문에, 마그마가 굳은 위치만 따져서 반심성암 이라고 하는 것은 정확하지 못하다고 할 수 있다.
 
암석을 구성하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미세립·세립·중립·조립으로 구별하는데, 미세립은 0.05㎜ 이하, 세립은 미세립보다는 크면서 0.05㎜까지의 입자, 중립은 5~1㎜, 조립은 5㎜ 이상이다.
 
입자가 세립인 화성암을 반심성암, 조립에서 중립인 것을 심성암, 미세립인 것을 화산암이라고 한다.
 
반심성암은 일반적으로 암맥이나 암상 또는 심성암체의 가장자리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맥암이라고도 한다.
 
반심성암은 조성된 경위에 따라 조립 현무암·분암· 반암·램프로파이어·휘록암 등의 명칭이 붙는다.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본항목(E)
내서재 추천 : 0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