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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 알칼리 화성암 속에서 나는 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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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 알칼리 화성암 속에서 나는 광물. 600℃ 이상에서는 길이가 같은 세 개의 결정축이 서로 직각으로 만나는 결정의 형태인 등축정계이고, 600℃ 이하에서는 외관상은 등축정계이지만 내부 구조는 정방정계로서 서로 직각으로 만나는 세 결정축 가운데 두 가로축은 길이가 같고, 상하로 뻗은 한 축은 길이가 다르다. 굳기 5.5~6, 비중 2.4~2.5이다. 흰색 또는 회색을 띠고, 반투명이거나 불투명하며 유리 광택이 나는데, 불투명한 것은 광택이 나지 않는다. 이 광물의 가루는 흰색을 띠고, 쪼개짐은 거의 없다. 화성암에서만 산출되는 광물로, 산화칼륨이 많고 산화규소가 적은 오래 되지 않은 용암에서 산출되는데, 특히 이탈리아의 베수비오 화산에서 산출된 것 중에 크고 아름다운 것이 많다. 이탈리아에서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하여 비료로 사용하기도 하고, 상업용 백반의 원료로도 이용된다. 이탈리아 로마· 우간다· 자이르· 오스트레일리아 · 미국의 와이오밍주 등에서 많이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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