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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상주 민란(尙州民亂)
상주 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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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민란 (尙州民亂)
1862년(철종 13) 경상 북도 상주에서 일어난 농민 운동. 같은 해에 발생한 삼남 지방 민란의 영향으로 일어났다.
▣ 지식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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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민란 (尙州民亂) 1862년 임술민란 거창 민란 공주 민란 남해 민란 단성 민란 진주 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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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년(철종 13) 경상 북도 상주에서 일어난 농민 운동. 같은 해에 발생한 삼남 지방 민란의 영향으로 일어났다.
 
그 당시 토지의 한 결에 대하여 매기던 세금의 액수(결가)를 과다하게 징수하려 한 데 따르는 문제, 관에서 포탈한 환곡 4만여 섬과 그 이자에 대한 문제, 군복무 대신 바치던 세금 군포를 매호당 매기려 한 일, 통영 경비를 충당하려고 마련한 삼랑미 수납에 따른 문제, 권세가의 사사로운 농민 수탈 등이 뒤얽혀 발생하였다.
 
상주민들은 이러한 문제와 부당함을 해결하기 위해서 1861년 회의를 열었으나 무산되었다. 따라서 1862년 3월 시위를 벌였고 4월 27일에는 선무사 이참현 앞에서 협상을 시도하고 민회를 열었다. 그래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5월 15일 농민들이 삼정 개혁(三政改革)을 부르짖으며 읍내에서 세금을 적게 내는 집들을 습격하여 재물을 약탈하고 방화하였다. 이어서 5월 26일에는 부호와 지방의 하급 관원인 서리의 집에 불을 질렀다. 나중에는 농민군이 관아를 습격하기도 하였다.
 
이에 경상도 관찰사 이돈영이 앞장서서 난을 수습하여 정나구 등 5명을 붙잡아 정나구는 민란을 앞장서서 주도한 죄로 사형을 시키고, 김일복 등 4명을 귀양 보냄으로써 난은 진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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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