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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신다윈설(新Darwin說)
신다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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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윈설 (新Darwin說)
진화학설의 하나. 네오다위니즘이라고도 한다.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로버트 다윈의 진화론이 잘못되었음을 주장하는 학설이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신다윈설 (新Darwin說) 진화 비글호 자연 선택 종의 기원 1885년 1831년 찰스 다윈 아우구스트 바이스만 라마르크 비글호 항해기
▣ 백과사전
진화학설의 하나. 네오다위니즘이라고도 한다.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로버트 다윈의 진화론이 잘못되었음을 주장하는 학설이다.
 
다윈은 생물의 어떤 종(種)의 개체 간에 변이가 생겼을 경우에, 그 생물이 생활하고 있는 환경에 가장 적합한 것만이 살아 남고, 부적합한 것은 멸망해 버린다는 자연 선택설, 즉 개체간에서 경쟁이 항상 일어나고 자연의 힘으로 선택이 반복되는 결과로서 진화가 생긴다고 하는 설을 주장하였다.
 
역사적으로는 1885년 독일의 발생학자이자 유전학자인 아우구스트 바이스만다윈진화론 가운데서 변이의 원인이 개체 변이에 있지 않고, 자연 선택에 의한다고 주장하는 자기의 학설에 붙인 이름이다. 그러나 금세기 진화학의 주류를 이루는 한 이론을 일컫는 경우도 있다.
 
바이스만은 다윈의 학설 가운데서 자연 선택, 또는 생존 경쟁만을 채택하여 그것이 진화의 주요인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라마르크가 주장한 획득 형질 유전론인 후천성 유전론을 절대적으로 부정하고, 변이는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양성(兩性)이 지니고 있는 유전 요소, 즉 세포 안에서 생물의 유전과 발생을 지배한다고 가정한 구조인 결정 인자 유전소의 혼합에 의해서만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생식질의 연속성'이라는 방법론을 제창하고 여기에 자연 선택이 작용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 바이스만은 생물의 몸 속에서도 자연 선택이 일어나며, 결정 인자 유전소 상호간에 생존 경쟁이 일어난다고 가정하였다. 유전의 구성에 대해서도 이론적 검토를 시도하여 유전의 기능을 맡은 입자가 염색체에 있다는 사실과 그 염색체의 이름을 '비오포아'라 할 것 등을 제창하기도 한 그는 자연 선택을 진화의 보편적인 용인이라 주장한 그의 학설로도 널리 알려져 바이스마니즘이라 불린다.
 
또, 자연 선택설을 기초로 하는 현대의 진화학, 특히 영국의 로널드 에일머 피셔와 S. 라이트 이래의 집단 유전학적 연구 방향도 신다윈설이라고 하며, 그 실제적인 내용은 종합 학설과 거의 일치한다.
 
오스트리아의 그레고어 요한 멘델의 유전 법칙을 보충 수정한 신멘델설은 종합 학설을 주로 유전자와 형질 발현의 중간 과정을 연구하는 생리 유전학· 방사선 유전학· 실험 유전학· 생화학 유전학 등 유전학적인 측면에서 본 것이며, 신다윈설은 종합 학설을 주로 자연 선택설의 측면에서 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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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