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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인종(人種)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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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人種)
주로 신체적 특징에 따라 나눈 인류의 집단.
▣ 지식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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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人種)
▣ 백과사전
주로 신체적 특징에 따라 나눈 인류의 집단 . 실제로는 오랜 세월에 걸쳐 혼혈이 이루어졌고, 또 인도인 이나 에티오피아인과 같이 다른 특징은 모두 백색 인종이면서도 피부 색깔은 흑색 인종에 가까운 경우도 있어 구별에 어려움이 따른다.
 

분류 방법

피부, 눈, 키, 머리, 얼굴, 코, 입술, 머리카락 등의 모양이나 크기 또는 색깔 등의 특징에 따라 구분하며, 최근에는 지문과 혈액형을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
 
분류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흔히 몽고 인종, 코카서스 인종, 니그로 인종의 세 가지로 나뉜다.
 
또 황색 인종, 백색 인종, 흑색 인종, 왜소 인종의 네 가지로 구분하거나 유럽 인종, 아시아 인종, 아프리카 인종, 아메리카 인종, 말레이 인종의 다섯 가지로 구분하기도 한다.
 

특징

① 몽고 인종 : 머리카락이 검은 색이나 짙은 갈색을 띠고 곧으며, 눈은 짙은 갈색이다. 키가 작고 넓은 얼굴과 낮은 코를 가졌으며, 광대뼈가 튀어나왔다. 피부가 황색이므로 황색 인종이라고도 하며, 시베리아와 서남 아시아를 제외한 아시아주에 주로 살고 있어 아시아 인종이라고도 한다. 분류에 따라서는 피부가 구릿빛인 아메리카 인종, 갈색인 말레이 인종도 포함시킨다.
 
② 코카서스 인종 : 머리카락이 금색이나 갈색이고 물결 모양으로 다소 곱슬곱슬하며, 눈은 청색, 녹색, 회색을 띤다. 키가 크고 코가 높으며, 입술 은 얇다. 피부가 희므로 백색 인종이라고도 하며, 유럽을 중심으로 하여 북부 아프리카, 서남 아시아 및 시베리아 등지에 살고 있어 유럽 인종이라고도 한다. 현대에는 남북 아메리카주, 오세아니아주, 아프리카주 남부 등에 널리 퍼져 살고 있다.
 
③ 니그로 인종 : 머리카락이 검고 꼬불꼬불한 고수머리이다. 납작한 코와 두꺼운 입술을 가졌으며, 턱 중앙이 다소 튀어나왔다. 피부가 검기 때문에 흑색 인종 이라고도 하며,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아프리카 인종이라고도 한다. 분류에 따라서는 키가 아주 작은 부시먼이나 니그리토 등의 왜소 인종도 포함시킨다. 오늘날에는 북아메리카에도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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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1146] 고려 제17대 왕(재위 1123~1146년). 이름은 해(楷), 시호는 효공(孝恭)이며, 예종의 맏아들이다.
[1010 ~ 1063] 북송의 제4대 황제(재위:1022~1063)였다. 휘는 조정(趙禎), 원명은 수익(受益)이며, 시호는 체천법도극공전덕신문성무예철명효황제(體天法道極功全德神文聖武睿哲明孝皇帝)이다. 제3대 황제 진종의 여섯번째 아들이다.
[1515 ~ 1545] 조선 제12대 왕(재위 1544~1545년). 이름은 호이고, 시호는 영정(榮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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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