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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화장(火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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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火葬)
장사 지내는 예법의 한 가지.
▣ 지식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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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火葬)
▣ 백과사전
장사 지내는 예법의 한 가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불에 태워서 처리하는 장례법으로 뼈를 추려 항아리 나 상자에 담아 땅에 묻기도 하고, 가루로 빻아 강이나 산에 뿌리기도 한다.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불교가 채택한 장례법인 화장이 행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중국에서는 후한 때 불교가 전해져 화장 풍습이 생긴 것 같으나 지금은 화장하는 일이 적다. 우리 나라에서는 삼국 시대에 불교 가 전해지면서부터 다비(茶毘)라 하여 승려가 죽으면 화장하는 풍습이 생겼고, 일반인도 이에 따르는 예가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토장의 풍습을 따르고 있다. 일본은 백제에서 불교가 건너간 뒤로 화장하는 풍습이 생겼으며, 지금은 거의 모두 화장 을 하는 실정이다. 아프리카에서는 드물지만 북아메리카, 중앙 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북부에서는 화장이 행해진다. 유럽에서는 신석기 시대 특히 다뉴브 문화에서 성행되었고, 로마 제국에서는 귀족 계급에서 성행되었다. 그러나 크리스트교 의 보급과 더불어 유럽에서는 육체의 부활을 방해하는 장례법이라 하여 금지되었으나, 북유럽에서는 10세기 말까지 그러한 풍습이 있었다. 19세기 후반에 와서 화장은 토장과 함께 승인되어 그 뒤 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화장하는 풍습이 늘어나고 있으나, 카톨릭교에서는 원칙으로 행하지 않는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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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