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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김순례(金順禮)
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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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 (金順禮)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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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 (金順禮)
▣ 시민참여콘텐츠
◈ 인기순 (1 ~ 4 위)
2019.07.25
【정치】 우리 정부가 부당한 경제침략조치를 단행한 일본에 대해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어제 정부는 일본정부에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 의견서’를 보냈고, WTO 일반이사회에서는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한 것이다.
2019.07.25
【정치】 오늘(7/25) ‘5.18 망언’ 장본인 김순례 의원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으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복귀했다.
◈ 등록순
2019.07.25
【정치】 오늘(7/25) ‘5.18 망언’ 장본인 김순례 의원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으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복귀했다.
2019.07.25
【정치】 우리 정부가 부당한 경제침략조치를 단행한 일본에 대해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어제 정부는 일본정부에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 의견서’를 보냈고, WTO 일반이사회에서는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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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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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 ]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2015년 당시 대한약사회 여약사 회장을 맡고 있던 김순례는 세월호 유가족을 가리켜 ‘시체장사 한다’고 모욕하고 ‘국가유공자 연금액의 240배나 되는 보상금을 요구한다’는 유언비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뜨렸다. 약사단체들은 “김순례는 과거에도 왜곡된 역사 인식과 뻔뻔한 행동으로 많은 지탄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당시 대한약사회는 김순례의 부회장 직무를 3개월간 정지시키는 징계를 내린 바 있다.
 
‘고통받는 인류의 복지와 행복을 생각하며 그들을 위해 살아갈 것’ ‘어떤 상황에서도 최고의 도덕적 가치 규범을 따를 것’. 약사들의 윤리강령으로 통용되는 ‘디오스코리데스 선서’에 나오는 말이다. 약사단체들은 “김순례가 (이러한 선서와 달리) 사회에서 고통받는 자들을 가장 잔인하게 짓밟고 모욕하고 있다”며 “국회의원이기 이전에 약사로서, 더 나아가 한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예의와 인격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논란

세비반납 공약 파기 논란

지난 2016년 4월13일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순례 의원등 당시 새누리당 소속 후보자 40명은 국민을 상대로 조건부 세비 반납 약속을 했다. 이들은 갑을개혁, 일자리규제개혁, 청년독립, 4050자유학기제, 마더센터 등 대한민국을 위한 5대 개혁과제를 2017년 5월 31일까지 이행하지 못하면 1년치 세비를 국가에 기부 형태로 반납하겠다고 공언하였으며 .계약서를 작성하고“우리는 ‘대한민국과의 계약’에 서약합니다”라며 “서명일로부터 1년 후인 2017년 5월31일에도 5대 개혁과제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새누리당 국회의원으로서 1년치 세비를 국가에 기부 형태로 반납할 것임을 엄숙히 서약합니다”라고 썼다. 거기다가 신문에 전면광고를 내고 이 광고를 1년간 보관해달라고 하였다. 이 약속에 이름을 올린 당시 후보는 40명이다. 이들 중 당선자는 27명(강석호, 강효상, 김광림, 김명연, 김무성, 김성태, 김순례, 김정재, 김종석, 박명재, 백승주, 오신환, 원유철, 유의동, 이만희, 이완영, 이우현, 이종명, 이철우, 장석춘, 정유섭, 조훈현, 정준길, 지상욱, 최경환, 최교일, 홍철호)에 달한다.
 
그러나 국정농단 사태가 벌어지면서 5대과제의 이행은 하나도 되지 않았다. 공약 후 1년이 다되어 세비반납 공약이 논란이 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1년간 5대 개혁과제 법안을 발의함으로써 계약 내용을 이행했다”고 말하였다. 그런데 이중 노동개혁을 위한 고용정책기본법 개정안은 마감 시한인 31일 전날 오전 발의됐되었으며 이들이 앞서 발의한 5개 법안은 이행이 된것이 하나도 없이 모두 해당 상임위에 계류 중인 상태다. 이를 두고 '법안 통과가 되지 않았는데 개혁 과제를 이행했다고 볼 수 있는가', 또 '세비 반납을 피하기 위해 졸속 발의한 것 아닌가' 등의 비판이 일고 있으며 약속했던 세비 반납의 조건이 '과제 이행' 여부였다는 점에서 법안 발의만으로는 약속을 이행했다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되고 있다.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논란

김순례 의원은 5·18 민주화운동은 특정 세력이 만들어낸 허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종북좌파들이 판을 치면서 5·18 유공자라는 괴물집단을 만들어내며 우리 세금을 축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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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