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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김춘수(金春洙)
김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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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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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金春洙)
[1922 ~ 2004]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본관은 광산이다. 21세기의 한국 시단을 이끈 시인 중 하나이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김춘수 (金春洙) 시인 아시아 자유 문학상 문학상 김동리 김동명 김용호 김이석 마해송 박목월 박영준 염상섭 오영수 오영진 유주현 유치환 조지훈 박두진 황순원 조병화 한무숙 서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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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 2004]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본관은 광산이다. 21세기의 한국 시단을 이끈 시인 중 하나이다.
 

생애

1922년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났다. 1941년부터 1943년까지 니혼 대학교에서 공부를 했다. 이 때에 그는 일본 제국에게 대항해야 한다는 주장 때문에 퇴학당하고 교도소에 7달동안 수감되었다. 석방된 후 귀국한 김춘수는 고등학교와 중학교 교사로 일했다. 1946년에 시 「애가」를 발표하면서 공식적으로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고, 1965년에 경북대학교 학부에 가입했다. 1978년에는 영남대학교 문학부 학장으로 지냈다. 광복 후 종래의 서정적인 바탕 위에 주지적인 시풍을 이루는 데 힘썼다.
 
1948년 대구에서 발행되던 동인지 <죽순(竹筍)>에 「온실(溫室)」 외 1편을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했다. 이어 첫 번째 시집 《구름과 장미》를 발간하고 「산악(山嶽)」 「사(蛇)」 「기(旗)」 「모나리자에게」 「꽃」 등을 발표하여 시인으로서의 기반을 굳혔다.
 
그의 작품세계는 한마디로 사물(事物)의 사물성(事物性)을 집요하게 탐구하였다. 시에서의 언어의 특성을 다른 어떤 시인보다 날카롭게 응시하며 존재론적 세계를 이미지로 노래하였다.
 
시집으로 《구름과 장미》 《늪》 《기(旗)》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타령조 기타》 《처용(處容)》 《남천》 《비에 젖은 달》 등이 있으며 시론집도 다수 있다.
 
1958년 한국시인협회상, 1959년 아시아자유문학상을 수상했다.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제11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이 시기를 두고 훗날 김춘수는 “한마디로 100% 타의에 의한 것이었다”면서 “처량한 몰골로 외톨이가 되어, 앉은 것도 선 것도 아닌 엉거주춤한 자세로 어쩔 줄 모르고 보낸 세월”이었다고 회고했다.
 
2004년 11월 29일,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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