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또는 토라 등에 나와있는 말로 천지창조(天地創造)는 유일한 신께서 이세계를 창조를 뜻을 담고있는 설화이다. 시스티나 성당에 그려져 있는 아담의 창조가 유명하다.
유대교나 기독교에서 하나님 야훼라고도 불리는 신이 천지를 창조한 창조주라고 믿고 있다.
내용
성경
창세기 1장에서 천지창조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에 의하면 하나님은 6일 간에 걸쳐 창조하였다고 한다. 제1일에는 빛이 있으라 하니 밤과 아침이 갈라지고, 제2일에는 천공(天空) 즉 하늘과 바다를 가르시고, 제3일에는 땅과 식물(植物), 제4일에는 태양과 달 그리고 별, 제5일에는 물고기와 새, 제6일에는 기타 동물과 이를 지배하는 인류를 하나님의 형상을 따서 만들었다. 제7일에는 창조의 일이 완성되었음을 축복하여 휴식하고 이 날을 성스럽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