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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5575 |
더블린 사람들 (Dubli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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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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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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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조이스가 쓴 15편의 단편소설들을 모은 소설집으로 1914년 6월에 처음 출판되었다. 이 소설집은 20세기 초기 더블린에 살던 아일랜드 중산층의 삶을 자연주의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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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6911 |
도동곡 (道東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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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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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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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종 때에 주세붕이 지은 경기체가. 도학이 우리나라에까지 미친 것을 찬양한 노래로, 모두 9장으로 되어 있다. 주세붕의 《무릉집(武陵集)》에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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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5455 |
도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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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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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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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도봉산의 고요하고 적적한 모습을 바라보며 삶을 성찰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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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6771 |
도선비기 (道詵秘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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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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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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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 후기의 승려 도선(道詵, 827~898)이 지었다고 전하는 풍수서로 현재 원본은 전해지지 않고 《고려사》에 언급된 것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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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5456 |
독방62호실의 겨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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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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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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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서대문형무소 시절의 삶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있음. 이 작품의 감옥이 서대문형무소라는 사실은 그의 시 ｢벌｣ 의 내용에 직접적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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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7627 |
동국신속삼강행실도 (東國新續三綱行實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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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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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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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년(광해군 9) 유교적 가치관을 회복하고자 광해군(光海君)의 명에 따라 이성(李惺) 등이 편찬한 책. 효자도 8책, 열녀도 9책, 충신도 1책 등 18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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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5046 |
동래부지 (東萊府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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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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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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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년 동래 부사 박사창(朴師昌)이 편찬한 동래부의 지리지. 1책[99장] 필사본으로, 크기는 37.4×26.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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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4445 |
디도와 에네아스 (Dido and Aen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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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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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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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시대 (17세기) 영국 작곡가인 헨리 퍼셀이 작곡한 오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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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6123 |
라임라이트 (Lime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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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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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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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찰리 채플린이 제작한 영화이다. 찰리 채플린의 영화 중에는 멜로 영화에 속한다. 이 작품은 채플린이 런던에서 연극 배우를 할 때의 추억을 담은 영화로 배경은 1914년이다. 채플린은 이 영화에서 무려 1인 8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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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8052 |
마도일기 (馬島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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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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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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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홍주 의병봉기 당시 서기(書記)로 참여했다가 일본군 공격으로 홍주성 함락과 함께 붙잡혀 대마도로 끌려간 문석환 의사가 1907년 1월1일부터 1908년 10월11일까지 1년10개월 동안 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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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5457 |
마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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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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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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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근대와 근대가 공존하며 각자의 가치로 경합하 는 1960년대 초입 한국 사회의 모습을 솜씨있게 포착. 다양한 교통수단이 뒤섞여 있는 서울 거리의 모습을 전근대와 근대를 함께 살아가는 도시민들의 일상의 배경이면서 삶의 경제적 조건으로 설정하여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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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6929 |
만고강산 (萬古江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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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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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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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를 부르기 전에 목을 풀기 위하여 부르는 단가(短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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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7894 |
매창집 (梅窓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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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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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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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년에 부안의 기녀 매창(梅窓)의 시 58수를 모아 간행한 시집. 한시집. 2권 1책. 목판본. 1668년(현종 9) 12월에 현의 아전들이 전송(傳誦)주1하던 매창의 한시 수백수 중에 각체 58수를 모아 변산 개암사(開巖寺)에서 개간(開刊)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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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7479 |
매화전 (梅花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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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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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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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한글 필사본. ‘매화양유전’ 또는 ‘유화양매록’이라고도 한다. 이 작품은 국내를 지리적 배경으로 삼고, 여주인공 매화와 남주인공 양유의 결연담을 다룬 애정소설이다. 작품 전개에 도술적 기능이 크게 작용하고 있으므로 도술소설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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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5458 |
맨발의 청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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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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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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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언더그라운드와 어두운 골목에서 절망하는 젊은이들의 암울한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 서울의 골목들과 중앙청 앞의 아스팔트를 누아르적 스타일로 극적인 대조를 이루게하여 서울의 이미지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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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7615 |
메밀꽃 필 무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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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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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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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조광(朝光)》지에 발표된 이효석의 단편소설이다. 소설의 주 무대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일대이며, 마치 시처럼 서정적인 표현이 다수 사용되기도 했다. 원제는 《모밀꽃 필 무렵》이나, 현행 맞춤법 규정에 따라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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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4724 |
명사 (明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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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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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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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나라 때 편찬된 기전체 역사서로 이십사사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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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7924 |
명엽지해 (蓂葉志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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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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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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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문신 · 학자 홍만종이 인물들의 해학적인 일화와 외설스러운 이야기 등을 수록한 소담집. 한문소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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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6922 |
명월음 (明月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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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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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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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조 때 최현(崔睍)이 지은 가사. 모두 78구. 작자의 다른 가사 「용사음(龍蛇吟)」과 함께 『인재속집(訒齋續集)』 권8에 실려 전한다. 제작 시기는 1594년(선조 27)에서 1597년 사이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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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7552 |
명의록 (明義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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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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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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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즉위 직후, 정조의 명으로 편찬된 책이다. 영조의 뜻과 달리, 정조의 대리청정 및 즉위를 막으려 하였으며 즉위 후에는 정조 시해 음모를 실행에까지 옮긴 정치 집단들의 죄상을 명백하게 밝혀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인 책으로 일종의 군주를 위한 당론서(黨論書)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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