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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4414 |
삼대 (三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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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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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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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염상섭이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한국 신문학사를 통해 대표적인 사실주의 작품이다. 사실적인 수법으로 시대에 대한 지식인의 고민과 인간 심리를 미묘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만세전》과 더불어 그의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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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7458 |
삼설기 (三說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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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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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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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단편소설집. 3권 3책. 작자 미상. 1848년(현종 14) 방각본(坊刻本)으로 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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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7486 |
삼포 가는 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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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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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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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단편소설이자 여로형소설이며 선적구조형이다. 1973년 9월 신동아에 처음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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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6709 |
삼학사전 (三學士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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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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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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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년 조선의 유학자인 송시열이 편찬한 삼학사의 전기문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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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5008 |
새로운 아틀란티스 (New Atla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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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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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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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이 1627년에 출판한 소설이다. 모어의 《유토피아》(1516), 캄파넬라의 《태양의 나라》(1623)와 더불어 유토피아 소설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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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7233 |
서경언해 (書經諺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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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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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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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5책. 활자본. 삼경(三經)의 하나인 『서경(書經)』에 대한 언해서로서 한문원문에 한글로 토를 달고 다시 우리말로 언해한 책이다. 흔히, 『서전언해(書傳諺解)』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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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8087 |
서대주전 (鼠大州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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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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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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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뇌물을 수수한 부정한 원님으로 인해 도둑인 서대주와 피해자인 타남주의 송사에서 서대주가 승리한다는 내용을 통해 인간 사회, 특히 재판관을 비롯한 관리들의 무능과 부정 부패를 신랄하게 풍자한 송사형 우화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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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7933 |
서동지전 (鼠同知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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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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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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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 ·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 활자본. ‘서용전(鼠勇傳)’·‘서옹전(鼠翁傳)’·‘다람전’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쥐들의 소송사건을 소재로 한 의인소설로, 풍자소설의 유형을 띤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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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5519 |
서울 1964년 겨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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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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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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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옥의 단편소설이다. 1965년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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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5461 |
서울은 만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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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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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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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신문에 연재된 이 소설은 서울의 인구가 400만 명 무렵이었던 시절 이미 서울은 만원이라고 선언하면서 서울의 급격한 도시화 과정에서 배제된 하층민들의 삶을 생생한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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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5462 |
서울의 지붕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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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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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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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리의 지붕 밑’의 서울판으 로 기획되었다. 시각적으로 서울의 아름다운 한옥들과 한옥을 둘러싼 담장, 좁은 골목길 등이 당시 서울 시내의 나지막한 빌딩들과 대조를 이루는 모습이 매우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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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5463 |
서울의 휴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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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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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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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후암동 살인사건을 취재하는 송재관과 휴일을 즐기는 남희원을 따라 1950 년대 서울 곳곳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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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6918 |
서호별곡 (西湖別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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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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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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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종 때에, 허강이 지었다고 전하는 가사(歌辭). 한강에 배를 띄워 마포 어귀로 내려오는 동안의 풍물을 중국의 풍물과 비겨 한문과 중국 고사를 많이 써 가며 한가한 흥취를 노래한 것으로, 허씨 문중 소장의 《선조영언》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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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6917 |
석별가 (惜別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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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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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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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시집가는 여자가 벗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면서 시집살이의 도리를 읊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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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8076 |
석탄집 (石灘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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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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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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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의 문신, 이존오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26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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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7539 |
선석유고 (仙石遺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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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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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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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문신 신계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9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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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7227 |
선악의 저편 (Beyond Good And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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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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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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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1886년에 씌여졌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해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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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4576 |
선조실록 (宣祖實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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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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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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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년 음력 7월부터 1608년 음력 2월까지 조선 선조 시대의 사실을 기록한 실록이다. 총 221권 116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선왕조실록》의 일부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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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6710 |
설인귀전 (薛仁貴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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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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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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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설 《설인귀정동 薛仁貴征東》의 번역소설. 활자본 · 필사본 · 목판본. 활자본 《백포소장설인귀전 白袍少將薛仁貴傳》은 중국 소설 《설인귀정동》의 충실한 직역이고, 목판본(京板本) 《설인귀전》은 그것의 축약·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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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Y045464 |
성북동 비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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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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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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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는 1960년대 성북동 일대의 택지개발사업을 시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시인은 택지 개발로 쫓겨 나게 된 성북동의 비둘기를 내세워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한 환경의 파괴와 인간성 상실을 비판적으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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