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서정이 담긴 감성 풍경사진을 찍어 사람들의 마음에 배달하는 풍경택배작가 김도형입니다.
경성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서울신문사에서 30여 년 사진을 찍었습니다.
2018년 5월에 인사동 윤갤러리에서 열린 제 사진전 '풍경이 마음에게'는 거의 모든 언론이 보도하고 사진이 완판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포털 검색창 '풍경이마음에게')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Photo7'이라는 아이디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택배 물품 수거하듯 파인더에 담아와 여러분께 배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