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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제40대 대통령 레이건의 취임 연설 ◈

해설본문 
공화당의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 1911~, 재임 1981~1989)은 1981년 1월20일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무엇보다도 미국 경제의 활성화를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의 경제가 침체된 중요한 원인으로 그 규모와 능력에서 너무 비대해진 정부를 들고 있다. 그는 미국의 정부는 필요 이상으로 국민의 경제 생활에 관여함으로써 경제의 자발적인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긴축재정, 연방정부의 축소, 세금인하 등의 정책으로 만성 인플레와 물가고를 해결하려 한다고 언명하였다.

국제적으로는 미국민에게 많은 피해를 입힌 테러리스트에게, 그리고 비자유 진영에게 더욱 강력한 경고를 하며, 세계에서 전쟁 도발의 방지와 미국의 안전을 위해서 강력한 군사력을 유지할 것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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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드 상원의원, 대법원장, 대통령 각하, 부시 부통령, 먼데일 부통령, 베이커 상원의원, 오닐 하원의장, 무마우 목사 그리고 국민 여러분, 오늘 여기에 모인 우리들 중의 몇 명에게는 이 취임식이 엄숙하고도 의미심장한 행사일 것입니다. 그러나 대통령 취임식이라는 것은 이제 우리나라의 역사에서는 흔하고도 평범한 일이 돼버렸습니다. 거의 두 세기 동안 권력의 이행이 헌법에 의거하여 질서 있게 일상적으로 이루어져 왔기 때문에, 우리가 이 점에서 얼마나 독특한가를 새삼 숙고해보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4년마다 한 번씩 행하는 의식(儀式)을 아주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으나,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마치 기적을 보듯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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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각하, 나는 각하께서 이러한 전통을 지속시키는 것에 얼마나 많은 공헌을 하셨는지를 국민들이 잘 인식하고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정권 교체의 과정에서 각하께서는 우리를 주목하고 있는 세계에게 우리 국민이야말로 다른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 더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정치적 제도를 유지하기 위한 결의로써 뭉쳐진 국민이라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각하와 휘하 각료들이 우리 공화국의 보루인 그 전통을 계속 유지하려고 힘써 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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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기업은 계속 발전합니다. 미국은 상당히 어려운 경제적 역경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나라의 역사상에서 가장 길고도 지속적인 악성 인플레에 의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경제적 결정들을 뒤틀어 버리고, 근검 절약을 마비시키고, 분투하는 젊은이들이나 고정된 수입에 의존해서 사는 노인들을 모두 좌절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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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업하는 산업들은 일꾼들을 실직시켜서 그들로 하여금 인간 생활의 비참함을 맛보게 하고 개인적 분노를 끓어오르게 했습니다. 일자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조세 제도 때문에 그들의 노동의 대가를 공평하게 돌려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세제(稅制)는 성공적인 업적을 마비시키고 우리들이 생산력을 최대 한도로 발휘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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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에게 부과된 세금의 부담이 크다 해도, 그것이 정부의 지출과 보조를 맞추어 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수십년 동안 우리는, 임기응변의 편법으로 우리의 미래와 또한 우리 어린이들의 미래를 저당 잡히면서, 적자 재정 위에 또 다른 적자 재정을 쌓아 왔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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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는 내일을 보존하기 위하여, 오늘 이를 시정하기 위한 행동 개시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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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괴롭히는 이 경제적 병폐들은 수십년 동안 누적되어 왔습니다. 그것들은 몇 날, 몇 주일 혹은 몇 달만에 사라질 수는 없지만, 그러나 그것들은 사라지고야 말 것입니다. 그것들은 사라지고야 맙니다. 왜냐면 우리 미국민들은 지금도, 우리가 과거에 가졌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거대한, 자유의 마지막 요새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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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기에서, 정부는 우리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해주지 못하고 오히려 문제를 일으킵니다. 때때로 우리들은 사회가 자치적으로 다스려지기에는 너무 복잡해져서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부보다 엘리트 집단에 의한 정부가 더 우수하다고 생각하게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들 중에서 아무도 자기 자신을 스스로 다스릴 수 없다면, 우리들 중에서 누가 타인을 다스릴 능력이 있겠습니까? 정부의 안에서나 밖에서나 우리는 모두 짐을 짊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해결 방법들은 어떠한 특정 집단을 희생시키지 않는 공평 정대한 것이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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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특수 이해 집단들에 대해 많이 들어온 바입니다. 그렇다면,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 무시되어 왔던 한 특수 이해 집단에게도 우리의 관심이 향해야 합니다. 그것에는 지역적·인종적 경계선도 없으며, 정치적 정당의 구별도 없습니다. 그 집단은 우리의 식량을 생산하고, 우리의 길거리를 순시하며, 광산과 공장에서 일을 하고, 우리의 아이들을 가르치고, 우리의 가정을 지키고, 우리가 아플 때 치료를 해주는 남자와 여자들―전문 직업인, 사업가, 상점주인, 택시기사, 점원, 화물차 기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줄여서 말하자면, 바로 "우리 국민"이고, 그리고 미국인이라고 불리는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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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정부의 목표는 모든 미국인들에게 편협하고 차별적인 어떠한 장벽도 없는 기회 균등을 제공할 수 있는, 건강하고 활기차고 성장하는 경제를 수립하는 것입니다. 미국을 다시 일하게 한다는 것은 모든 미국인들을 다시 일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플레를 중지시킨다는 것은 미국인 모두를 치솟는 생활비에서 오는 공포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모두가 생산적인 일을 같이하면서 이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여야 하고, 모두가 회복된 경제의 결실을 나누어 가져야 합니다. 이상을 가지고, 또 우리의 체제 중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중요하며 동시에 우리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 공정한 경쟁으로서, 우리는 국내에서나 세계에서 평화를 유지하면서 강력하고 번영하는 미국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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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시작하는 의미에서 목록을 만들어 평가해 봅시다. 우리는 정부를 가진 국민입니다―이와 반대로, 정부가 국민을 가진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바로 이 점이 우리를 세계의 여러 국가들 중에서 특출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국민이 허락하지 않는 한 어떠한 권력도 없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국민의 동의(同意)의 한계를 훨씬 넘어 비대해지고 있는 징후를 드러내는 정부의 성장을 저지하고 줄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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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의 크기와 영향력을 줄이는 것, 그리고 연방 정부에 양도된 권력들과, 주(州)들에게나 국민에게 남겨진 권력간에는 구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본인의 의도입니다. 우리 모두는 연방정부가 주를 만든 것이 아니라 이와는 반대로 주들이 연방 정부를 세웠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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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렇다고 해서 오해를 일으키지 맙시다. 정부를 배제하고 해보자는 의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정부를 일하도록 만들어 보자, 우리 위에서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 일하도록 만들어 보자, 그리고 우리의 등뒤에서 우리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곁에 서서 우리를 도와주는 정부가 되도록 만들어 보자는 의도입니다. 정부는 기회를 말살시키지 말고 제공할 수 있어야 하며, 생산성을 질식시키지 말고 길러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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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많은 세월 동안 우리가 지구상에 있는 다른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도 더 많이 성취하고 번영하였는가 라는 물음에 대한 대답을 구하자면, 그것은 여기 이 땅에서 우리는 인간의 에너지와 개인의 창조력을 전례 없이 많이 풀어놓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이 지구상의 다른 어떠한 곳에서보다도 여기에서 더 많이 가질 수 있고 확인 받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이러한 자유의 대가는 컸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대가를 지불하기를 주저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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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들이 갖고 있는 문제들은, 불필요하고도 과도한 정부의 성장으로 말미암아 정부가 우리의 생활에 간섭과 침해를 하게 되는 정도에 정비례하여 증가한다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우리나라는 너무 크고 위대해서 우리들은 작은 꿈속에서만 묶어둘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보려 하는 바와 같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쇠퇴의 길을 가도록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나는 우리가 어떠한 일을 하든지 간에 파멸의 운명이 우리를 기다릴 것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 운명이 닥쳐오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사할 수 있는 모든 창조력을 발휘하여서 국가를 쇄신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봅시다. 우리의 결심, 용기 그리고 강인함을 재생해 봅시다. 우리의 믿음과 희망을 다시 새롭게 세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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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들 앞에 가로놓인 문제들을 풀 수 있을까요? 그에 대한 답변은 물론 확실하고 단호하게 "네."입니다. 윈스턴 처칠의 어휘를 빌려 말한다면, 나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를 해체하려는 일을 관장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지금 막 선서를 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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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는 그동안 우리의 경제를 둔화시키고 생산력을 저하시켜 왔던 장애물을 제거하자고 제안하는 바입니다. 정부의 여러 분야 사이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서 조치들이 취해질 것입니다. 일의 진척은 몇 마일이 아니라, 인치나 피트로 잴 수 있을 만큼 더딜 것이지만, 그러나 우리는 발전할 것입니다. 지금은 이 산업의 거인을 다시 깨우고, 정부를 제 분수에 넘지 않도록 되돌려 놓고, 우리에게 마치 징벌과 같이 과해진 과세의 부담을 줄일 때입니다. 이것들은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중대한 과제들입니다. 그리고 이 원칙들에서 타협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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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미국인들은 우리 자신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훌륭한 일을 해낼 수 있으며, 우리들과 우리의 아이들, 또 그들의 아이들의 행복과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서 해야만 될 일들을 할 수 있다고 나는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 자신을 여기 우리들의 땅에서 소생시킨다면, 우리는 온 세계에 더욱 강력하게 보여질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다시 한 번 자유를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자유의 본보기가 될 것이며, 희망의 등불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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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자유를 함께 나누는 우방과 맹방들과의 역사적 유대를 돈독히 하고, 그들에게 우리의 협조와 공약을 굳게 수행할 것을 보장합니다. 우리는 우방의 신의를 신의로써 대할 것이며, 상호 도움을 주는 관계를 이룩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권이 헐값에 매도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의 우정을 그들의 주권을 압박하는 데 이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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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적인 적으로 여겨질 수 있는, 자유의 적들에게는 평화야말로 미국민의 가장 높은 열망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우리는 평화를 위해 협상하고 희생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위해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굴복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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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내가 오해돼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투쟁을 꺼려하는 것이 의지의 실패로 그릇 판단돼서는 안됩니다. 우리 국가 안전의 유지를 위해 행동이 필요할 때, 우리는 행동 개시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충분한 군사력을 유지하는 것이 무력을 쓸 기회를 방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만일 필요하다면 상대방을 설득시키기 위해 충분한 전략적 실력을 유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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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우리는 세계의 어떠한 무기고와 그 무기고에 있는 어떠한 무기도 자유로운 남자와 여자들의 도덕적 의지와 용기보다 더 두렵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날 세계에서 우리의 적들이 갖지 않은 무기이며, 그것이야말로 미국인으로서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입니다. 테러를 행하여 이웃 나라 사람들을 납치해 가는 자들은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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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수만 군데서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깊이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하느님 밑에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나는 하느님이 우리를 자유롭도록 만드셨다고 믿습니다. 나의 생각으로는 장차 대통령의 취임식이 있을 때마다 그 날을 기도의 날로 선언한다면 적합하고 의미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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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취임식이 개최되고 있는 국회 의사당 서쪽 정면 플랫폼에서는 위대한 대통령들의 기념비와 기념관이 보입니다. 그 뒤로는 포토맥 강이 흐르고 강변 멀리에는 알링턴 국립 묘지의 경사진 언덕이 보입니다. 거기에는 십자가나 다윗의 별(유태인의 표식-역주)을 단 흰색의 소박한 묘비들이 겹겹이 줄을 이루고 늘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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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의 한 묘비명 밑에는 마틴 트렙토우라는 한 젊은이가 누워 있습니다. 그는 1917년 한 작은 마을의 이발소에서 그가 하던 일을 그만두고 그 유명한 무지개 사단(1차 대전 당시 유럽에 파견된 미군 부대-역주)과 함께 프랑스로 갔습니다. 그는 서부의 심한 포격 속에서 중대들 사이에 오가는 메시지를 전달하다가 전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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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시체에서 일기장이 발견되었습니다. 그것의 첫 장에는 "나의 맹세"라는 제목이 씌어져 있는데, 그 아래에다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미국은 이 전쟁에서 이겨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일하고 구출하고 희생하고 인내할 것이며, 마치 이 전쟁의 모든 문제가 나 혼자에게 달려 있는 듯이 최선을 다해서 기꺼이 싸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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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는 마틴 트렙토우나 수천 명의 다른 사람들이 치러야 했던 그러한 종류의 희생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위기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믿는 일에, 훌륭한 일을 해낼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믿는 일에, 신의 도움으로 우리가 지금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고 해결되리라는 것을 믿는 일에 최대의 노력과 의지를 기울일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가 그것을 못 믿을 이유가 어찌 있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미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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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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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04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