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
1 장. 만흥(漫興) |
| 1642년(인조 20년) 윤선도가 지은 시조. 「산중신곡(山中新曲)」 7편 중에서 첫 번째 작품이다. 1789년(정조 22년)에 재판된 문집 《고산유고(孤山遺稿)》에 수록되어 있다. |
2 장. 조무요(朝霧謠) |
| 1642년(인조 20년) 윤선도가 지은 시조. 「산중신곡(山中新曲)」 18수 가운데 하나이다. |
3 장. 하우요(夏雨謠) |
| 1642년(인조 20) 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시조. 작자가 56세 때 은거지인 금쇄동에서 지은 「산중신곡 山中新曲」 18수 가운데 2수이다. |
4 장. 일모요(日暮謠) |
| 1642년(인조 20) 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시조. 윤선도가 56세 되던 해인 1642년에 유배지인 영덕에서 돌아와, 문소동(聞簫洞)·금쇄동(金鎖洞)을 오가며 천석(泉石)을 탐락(耽樂)하던 무렵에 지은 산중신곡(山中新曲) 18수 가운데 하나이다. |
5 장. 야심요(凍深謠) |
| 1642년(인조 20) 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시조. 은거지인 금쇄동(金鎖洞)에서 56세 때에 지은 「산중신곡 山中新曲」 18수 중 하나이다. |
6 장. 기세탄(饑歲歎) |
| 1642년(인조 20)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시조. 연작시조 「산중신곡(山中新曲)」18수 중의 하나로. 환자(還子)를 타서 먹고 사는 궁핍한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
7 장. 오우가(五友歌) |
| 1642년(인조 20) 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시조. 작자가 은거지인 금쇄동(金鎖洞)에서 지은 「산중신곡 山中新曲」 18수 중 6수로, 서사(序詞)인 첫 수에서 수(水)·석(石)·송(松)·죽(竹)·월(月)의 다섯 벗을 말하고, 각각의 벗에 대하여 다시 한수씩 노래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