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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암본 역대가 (誠岩本 歷代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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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太吉天地 開闢니 木德王 나시다
2
火德乾坤 진후의 分長九州 여셔라
3
四萬五千 六百年을 旡爲以化 지후의
4
有巢氏 卽位사 食木實이 生涯로다
5
燧人氏 안니드면 敎人火食 그뉘알리
6
伏羲氏 진졍 男婚女娶 區別고
7
그렵다 萓莢이 以知旬朔 그뉘아리
8
擊壤歌 노푼곡조 南薰殿厓 傳거다
9
五絃琴 거무곡조 南風詩 노니
10
日月光華 天地間의 旦復旦分 로와라
11
鯤이보소  九年水上 鯤이보소
12
泛濫洪水 못다려 擧㝢代之 여서라
13
勞身焦思 八年間의 過門不入 其뉘랴
14
九州九澤 여러다가 告厥成功 여나
15
九牧之金 거두와셔 九昇한나 지어더니
16
夏桀의 餘惡乙奴 成湯氏가 蘗乙업어
17
大旱七年 가문날厓 身嬰白茅 犧牲여
18
桑林間厓 비을비려 億兆蒼生 救援할
19
무상할 紂의行實 슐못타 무엇며
20
內山脯林 어인일고 以膏銅柱 모진刑罰
21
基뉘라서 諫할손야
22
龍蓬此干 誤死할 美里獄의 聖人잇셔
23
産宜生의 美人計로 虎口乙 버셔나셔
24
恂榮名 德乙닥가 六十四卦 占乙치고
25
渭水陽崖 山行갈
26
여보소 生民드라 漁父귀경 가셔라
27
東海山厓 사든사람 八十年 窮因리
28
生涯作業 아니고 秋江蘆花 갈삭갓슬
29
소리석도 을와 그렁져렁 다려고
30
蒲湘班竹 진낙厓 민늘업난 고든낙시
31
질기여 더져두고 닷더려진 번구덕을
32
팔厓걸고 안실 妻을불너 이론마리
33
邵彼之山 山山峰厓 五彩玲 無窮다
34
端雲楊雲 어려나면 만나리라 文王車乙
35
文王車乙 만나시면 師尙父가 아니냐
36
歷代事乙 求治고 혼노웃고 안나실
37
非龍非豹 卦아니면 覇王輔을 基뉘리
38
與語大悅 한소예 同與俱 스승되여
39
家齊治國 問理고 周武王이 거나
40
率修緖業 十三年의 八百諸侯 모다드려
41
東遷人力 不德고 商王치여 가올젹의
42
忠節義士 나계시니 孫竹君之 二子로다
43
伯夷叔齊 아니듸면 左右欲兵 免할소냐
44
叩馬之諫 못맛쳐셔 登彼西山 올나갈
45
首陽山中 져문날厓 採薇歌로 노니
46
不知其非 矣奴多 神農慮夏 忽焉沿芳
47
我安適 죽을지라 이보소 사람드라
48
忠孝厓 잇거던 伯夷叔齊 바드소
49
牧野厓 大敗야 宗周天地 여셔라
50
文王武王 聖德乙奴 周公召公 攝政사
51
屢百年之 傳오 王延이 世衰다
52
春秋戰國 거나 感陽殿의 놉피올나
53
阿房宮厓 누워시니 世上이 繁華여
54
神仙만 못할지라 不死長生 藥乙어더
55
한번만 먹어시면 後天不老 안쥭을쥴
56
내혼 알지로다 阿房燒燭 볘날厓
57
徐市뷸너 영 禁官洛任 諸臣中厓
58
鄕의忠誠 朕이알고 金盤玉盤 滿盤味가
59
一生不老 안쥭을랴 自古帝王 天死미
60
藥못어더 죽은지라 逢萊方丈 三神山이
61
海外의 不遠니 鄕이일 캐올진
62
童男童女 五百人이 그무어시 관겨야
63
金帆長風 글다라 萬頃蒼波 건네가며
64
吳楚東南 너른고 十汌가 不遠고
65
三神山이 여기로다 赤松門의 을고
66
王母桃源 차드려 보陟彼吳 놉푼고
67
瑤草밧테 드려가며 安期生이 예와시니
68
松蘿葛巾 잘나시고 날과함기 가야
69
万一邀請 다려오면 千金之賞 萬戶侯乙
70
鄕도應當 알지로다 轀輬車上 놉피안
71
北海水上 도라올 一石鮑魚 어인일고
72
秘不發喪 아더냐 万頃長城 구든사슴
73
趙高로 비잡아 李斯로 扶促야
74
胡亥로 와시니 楚伯王의 氣盖世로
75
이를보고 그져두랴 前後車車 八千卒乙
76
左右厓 擁衛야 爲江大澤 너른물厓
77
별갓치 건와셔 大喝一聲 한소의
78
函谷關이 문어진다 勝勝長驅 모라드려
79
咸陽殿을 뷸지르고 驪山을 귤총니
80
絶代佳人 예잇나 雪 華容 고은얼굴
81
三五夜 달이고 丹脣皓齒 半開니
82
水中의蓮이 뷸거나 八字靑山 기린눈셥
83
초생달리 발가온다 纖纖玉手 흰손지리
84
볏빗치 피여난다 蘭고野髮 귀밋머리
85
夏雲봉이 이려난다 잔잔細腰 가난허리
86
渭城버들 능쳥인덧 錚然作聲 짓난소리
87
碎玉聲이 完然하다 前去後來 것난거름
88
瑗地王母 下降덧 飄然飄越 好態度난
89
紅玉春厓 논이난덧 金生麗水 金아니며
90
珠稱夜光 구실인야 寒食東風 御柳春厓
91
雨過紅粧 아니늘 綠楊三月 爛熳處厓
92
半開花笑 네아이야 어여불사 慮實人아
93
의配匹 네로구나 이려타시 喧談할
94
놀消息 들이거다 澤厓 小 일고
95
碣山厓 구름인다 風勢진 어밤厓
96
自它乙 버혀나 中子弟 門乙열고
97
英雄豪傑 모다든다 어난사이 모든軍兵
98
四十萬兵 여나 明朝厓 領率야
99
鴻門樓厓 다다르니 楚漢相逢 兩乾坤厓
100
鴻門宴이 여나 范增의 치난玉玦
101
自雪風輕 되거나 項蔣의 날칼춤
102
자로 公 犯온다 山河今日 此宴席厓
103
危殆할 公身勢 天命이 아니데면
104
魂飛魄散 頃刻이라 事至危急 이地境厓
105
張子房이 나가더니 擁盾直入 한거름厓
106
樊捋軍이 드려온다 月視 바보니
107
目痄盡裂 바지난덧 項莊은 칼을놋코
108
項王은 落膽다 羽日壯士 이丈夫야
109
斗色酒을 應飮고 一杜彘肩 머글손야
110
立以飮之 바다먹고 事理來 歷論할
111
龍顔公이 間行야 虎口乙 버셔나셔
112
天命이 온全커다 范增의 치난玉玦
113
有心함도 有心다 項莊의 날칼춤
114
어시 工夫한뇨 彭城垓城 八年間厓
115
高陵夷陸 七十餘創 一鞭으로 當한後의
116
李佐車 힘을입어 將率軍兵 領率야
117
東雲橋厓 다다르니 鳥騶馬가 지리운다
118
靑毒旗가 부어진다 邪不犯正 杜談고
119
請將軍卒 號令며 람람 라갈
120
左右請將 거느리고 慮美人의 글을붓쳐
121
莫重軍行 이거름厓 大端不吉 凶한徵兆
122
차참차참 이려난다 全身保命 다른날의
123
出師行裝 나갈 鍾 昩 어진奸計
124
明心不忘 生覺오 듯덧말 冷笑고
125
妖不勝德 이른마리 가이미 아라거던
126
天命진 목슘을 千萬兵이 어이리
127
람람 라갈 간업다 李佐車야
128
項羽誘因 네아이야 九理山川 四面中厓
129
面面구부 伏兵이라 天下將士 項將軍이
130
進退惟谷 되여나 터을보와 陣乙치고
131
玉帳中乙 排設고 號令乙 整制야
132
信地乙 직킨後厓 半夜喜樂 無窮다
133
一杯一杯 醉한後厓 信之無疑 누어더니
134
鷄鳴山 秋夜月厓 王簫聲이 들이거날
135
九秋丹楓 찬바름厓 한曲調乙 슬피부니
136
天地人間 삼긴後의 父母妻子 貴한이라
137
江東乙 건네올 堂上厓 鶴髮慈親
138
門乙비겨 離別며 이겨가면 언제오리
139
죽기前厓 다시보 눈뮬여 下直며
140
閨中厓 紅顔幼婦 왈칵여 달르며
141
天方地方 問난마리 이가면 언올리
142
今春末秋 모오며난 明年告厓 다시보
143
어린子息 다르며 軍服자락 검어쥐고
144
나도함기 가이다 온야부 됴잇거라
145
立功成名 온後의 趂卽도라 오마고
146
創을 둘너집고 江東乙 건네와셔
147
그령져령 八年이라 功名이 可笑롭고
148
家鄕消息 茫然다 北堂厓 우리父母
149
뉘乙밋고 계시난고 靑春二八 우리妻子
150
晝夜生覺 干切다 梧桐秋夜 달발근
151
잠도應當 못리라 달도발다 달도발다
152
발고발고 발근달리 故鄕窓厓 빗치리라
153
相思不見 이眞情 너난應當 알지로다
154
靑天厓 기력아 의消息 傳쥬오
155
악아악아 우지마라 어여불사 너父母
156
오날오리 일오리 그리져리 開諭할
157
구부구부 나문肝腸 片片不弛 다녹난다
158
於化八字 可憐다 南山北山 이룬밧틀
159
어난丈夫 가라듀리 이웃집 다괸슐을
160
언다시 마실보며 바람次次 놉파오고
161
입은衣服 여지니 뉘가다시 지어쥬리
162
東井厓 聚星할 天命진 漢皇帝乙
163
楚伯王이 어이리 楚伯王이 죽어지면
164
쇽졀업시 시려지리 이노 한曲調가
165
曲調曲調 有意니 귀너머 듯지말고
166
진찬이 혜지말나 哀怨한 洞簫소
167
怨望할도 怨望고 허소함도 虛踈다
168
次例로 드러오니 事勢當然 올은지라
169
듯고다시 生覺니 슬푼懷抱 簡切다
170
創잡은 某某軍士 무듸무듸 모와안
171
議論이 崩騰 神人이 降臨야
172
우리먼져 알기니 만일그져 잇다가난
173
分明天罰 當리라 오늘밤의 달리발가
174
갈지리 分明니 行裝乙 牧拾야
175
散之四方 흣터지니 帳中厓 잠든伯王
176
身勢도 可憐다 鷄鳴初厓 이려나셔
177
陣勢乙 살펴보니 온陣中이 고요고
178
軍兵한나 못볼너라 漢伊楚乙 어더난야
179
나의軍兵 어간다 쳐음江東 건네올
180
白馬잠아 盟誓 同甘同苦 잣더니
181
帝業乙 못바다셔 져의먼져 背反니
182
男兒事 可笑롭다 潰圍南出 리로다
183
玉帳中厓 드려가셔 慮美人 離別할
184
離別重言 난마리 달를사 우리緣分
185
當初驪山 만날젹의 天子奉命 하랑이면
186
后妃職妾 두려고 同進同退 八年間厓
187
暫時離別 안더니 天時이무 그려기로
188
가時方 가려니 너난부 安心라
189
너을함계 감직하 八萬陣中 에운고
190
旗幟創釰 버여시니 너을엇지 다여가리
191
時不利兮 騶不逝난 을일흔 탓시로다
192
慮兮慮兮 乃慮兮여 若何若何 乃若何오
193
勢無奈何 갈지리라 너난부 安心라
194
慮美人의 擧動보소 三魂이 라나나고
195
七魄이 흣터진다 起唱起舞 춤추다가
196
앗가올 우리목슘 自決孤魂 되거나
197
世上天地 憤한이리 이밧 잇난야
198
鳥騶馬 뒷겨타고 한번呼通 여나니
199
千萬兵이 에와신들 力拔山乙 當할손야
200
鳥江厓 다달나셔 오던날혜 아이며
201
時方身勢 生覺니 可憐함도 可憐다
202
凄凉함도 凄凉다 찻던칼 섯듯여
203
自斬其頭 죽어시니 漢天地가 온젼커다
204
立我靑春 少年드라 긔운壯談 랑마소
205
漢王의 아여시니 孝悌忠臣 가가
206
仁義禮智 아라셔라 仁義禮智 아라시면
207
道德君子 되난이라
【원문】성암본 역대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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