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쥬의 더으며 덜며 혼 려시의 향듕 긔약이라.
2
믈읫 향엣 긔약이 네 가지니 나 튼 덕과 엄과로 서 권호미오, 두을재 튼 허므 서 계호미오, 셋재 톤 례도야 풍쇽으로 서 사괴요미오, 넫재 론 어려온 이레 서 구휼호미라.
3
모다 사이나 하고 덕 잇 사을 야 위 두 약을 삼고 [이제 류향좌라] 글고 실 잇 사들흐로 버그니 사마 [이제 류향 별감이라] 긔약 사에 마다 사 곰돌여 딕월을 사모 [이제 유쟝뮈라] 세을 두고셔 믈읫 긔약 들오져 사을 스고 덕과 업이 가히 보왐직니 스고 허므리 가히 계얌직니 서셔 딕월이 마잇가 그 매 약졍의 숀 고야 그 버근 딕월을 맛디라.
4
범향약지약 사(이니) 일왈 덕업상권(이오) 이왈 과실상규(이오) 삼왈 예속 상교(이오) 사왈 환난상휼(이라) 중(이) 유일인유치덕자(니) 위도 약정(고) 유학자 이인(으로) 부지(야)-- 토 표기 : 이니(伊尼), 이오(伊五), 이라(伊羅), 야(爲也), 고(爲古), 으로(乙奴), 애(崖), 호(乎代), 을(乙), 라가(羅可), 라(爲羅)
6
덕이라 혼거 닐온 어딘이 보고 반시 며 내 허므 듣고 반시 기며 그 몸을 잘 다리며 그 집을 잘 다리며 아비와 형과 잘 섬기며 식과 아와 잘 치며 죵 잘 졔어며 공 엄엄이 잘며 사을 잘 셤기며 아이며 벋과로 화동며 사괴여 사을 잘 야 며 쳥렴과 졀개 잘 가지며 주믈 넙이 잘며 사이 내게 긔탁호 잘 맛며 미 어려온 이 구며 사을 인도야 어딘이 게 호 잘며 사의 왼이 잘 경계며 사이 어려온 이리 잇거든 의론여 됴케 호 잘며 모 사이 욜이리 잇거든 위야 힘 일우며 미 싸호 잘 말이며 올며 왼이 잘 결단며 됴 일란 닐왇고 해온 일란 업게 호 잘며 마래 거야셔 그 직을 잘 거호미오.
7
업이라 혼 거 닐온 집의 이셔 부형을 셤기며 뎨 치며 계집과 쳡을 졉고 밧긔 이셔 댱 사을 셤기며 버들 졉며 져믄 사을 치며 죵을 졔어며 글닐그며 받 다리며 집을 이살며 므 구졔며 법을 저흐며 조셰와 공부 삼가며 례도와 음악과 활기와 어거기와 글스기와 혀임혜기와 거시 니러 다 욜이리오, 이디 아니 거슨 다의 호미 업스니 이러 덕과 업과 긔약의 사이 각각 제 몸애 닷며 서 권며 힘야 회집 나래 서 그 어딘 사을 츄심야 드러내야 서셔 곰 그 어디디 몯 사을 경계라.
9
허므 닐온 례의 예맛디 아니 허믈이 여 가지니 나 론 수울 먹고 쥬며 륙 긔 두어 것던기 즐기며 사홈 즐기며 즐겨호미오, 두을재 론 지 거동이 례예 너므며 법 에어 그르츠미오, 셋재 론 실이 온며 손슌티 아니호미오, 넫재 론 말이 외며 믿브디 아니호미오, 다재 론 거즛 말 지 사을 소겨 훼호미오, 여슷재 론 탐심 닐와 다 것 가지고져 호 호미라.
10
긔약의 맛디 아니 허믈이 네 가지니 나 론 덕과 업과로 서 권아니호미오, 두을재 론 허믈을 서 계아니호미오, 셋재 론 례도야 쇽으로 서 사괴디 아니호미오, 넫재 론 어려온 이레 서 구휼티 아니호미라.
11
몸닷디 아니 허믈이 다 가지니 나 가론 어디디 아니 사을 사괴요미오, 둘재 론 노롬노리 간대로 고 몸 닷골 일며 집 다릴 일며 오래 서루믈 게을이 호미오, 셋재 론 거동이 법답디 아니호미오, 넫재 론 이레 다라 조심티 아니호미오, 다재 론 자 것 너모야 존졀티 아니호미라. 이러 허믈을 긔약 사과 각각 제 몸애 피며 서 계야 그 허믈이 젹거든 마니 계고 크거든 모다 계호 아니 듣거든 모 나래 딕월이 약의게 고야든 약이의 리로 쳐 제 허믈을 샤죄고 호+거든 애 서 두고셔 그 허믈호믈 기드리고 그 허믈을 발야 항복 아니며 내내 잘 티 아니 사으란 다 긔약의 내티라.
13
례도야 쇽으로 사괴요 나 론 존 사과 쟈믄 사이 물지 뇨미 믈윗 다이니 닐온 존 사과 사과 나와 사과 내 ++져기 져믄 사과 내게셔 져문 사이니라.
14
둘재 론 가 쳥며 뎔며 읍호미 믈읫 세 됴건이니 닐온 믈읫 져기 쟤믄 사과 장 져믄 사이 존 사과 사의게 설와 지와 삭과 나갈제 하딕며 도라와 뵈오며 깃븐일 잇거든 가 하례며 아못거시나 주어든 가 사례호미 다 례로 뵈요미오, [례로 뵐저긔 다 함 드리고 사모스고 털 닙고 품고 훠신고홀 자라 벼슬업슨 사은 함 드리고 갇스고 털닙고 ++오신 사느라. 믈읫 례 저긔 져믄 사이 을 거나 연괴 잇거나 거든 몬져 사 브려 존의게 고 +눈비 오거나 거든 존이 몬져 사브려 알외야 오디 말에라.] 이외예 안부 무과 의심왼 일 잇거든 질야 무르며 아모이리나 잇거든 가 와 말 드과 밋 쳥야 블러시든 가 미다 샹녜 뵈오미라. [텰이나 딕이나 니보 존이 바라커 즉 재바라]
15
존 사은 져믄 사의 뵈요 바도 답례 말오. [설와 지예 함 초와 뎨 브려 답례 제와 뵈던 옷티라]
16
사은 설와 지예 함 가지고 가 답례호 저의 니버와 뵈던 옷티 고 녀나 시졀엔 뎨 브려 내 일홈 슨 함 가지고 차가 답례라.
17
믈읫 나와 사은 설와 동지예 가 보며 나갈 제 하딕며 도라와 보며 깃븐 일 잇거든 하례며 사례호매 서 단니라. [함으란 우와 티 호 오란 딕이나 털이나 니브라.]
18
믈읫 존 사과 읫 사이 일업시셔 져믄 사의 집의 가 넙고젼 오 니브라. [딕이나 털이나 모로 니브라]
19
믈읫 존 사과 사을 뵈요 문 밧 브려 밧셔 기들오고 유무드리라. [믈읫 사을 가 뵈요 반시 쥬이 밥먹거나 아니 먹거나 홈과 다 손이 왯거나 아니 웻거나 홈과 다 아모란 이 거나 아니거나 호 무러 무 주 아라 함 드리고 무티(++) 아니거든 져기 기들(++)의 믈러가라]
20
쥬이 예 유무드리 사으로 몬져 나가 손 마라 거든 손이 주우려 집 기슬게 드러셔고 쥬이 나 계졀의 리거든 손이 돈 주우려 나가고 쥬이 읍거든 우 올아 례도야 뵈여 네 번 절 후에 안라.
21
녜 뵐 저기어든 절디 말라. 믈러가거든 쥬이 집 기슭 아래 가 보내욜디니 [믈읫 서 뵈요매 쥬이 말 고 다 말 아니거든 믈러가며 혹 쥬이 게으른 비츨 ++나 혹 뵈야호로 이 고져야 손 믈러가 기들우거나 거든 다 고고 믈러갈 거시니라.] 세 번 양호 그 양을 듣거든 읍고 믈러가 대문 밧긔 나 고 둗디 아니야 구틔여 라 거든 그 을 조라.
22
믈읫 나와 사을 뵈요 문 밧긔셔 브려 사으로 유무드리고 집 기슭 아래어나 혹 어 나셔셔 기들울디니 례로 뵐저기어든 두번 절고 [시쇽을 조차 저 번 야두 므던니라] 믈러갈 저기어든 쥬이 쳥야 계졀의셔 라 라. [거러 왯거든 쥬이 문 밧긔 가 보내라]
23
믈읫 져믄 사을 가 볼저기어든 몬져 사 보내여 알외욜디니 쥬이 관고 기들우거든 손이 와 문의 드러 브리거든 돈 주우려 가 마자 읍고 우 오디니 답례라 온 저기어든 두 번 절야 샤례고 [절호 손이 말라 거든 말거시니라. 답례란 마 져문 사이 가 뵈야든 열운 사이 와 답례닷 마리라] 믈러 가거든 계졀의 나가 이라.[손이 거러웻거든 대문 밧 가 마자 드러오고 보 제도 그 티 호 두 거름만 조차 가다가 손이 읍거든 가디 마로 그가 라 멀어 드러갈 거시라]
24
믈읫 존 사과 사을 길헤 만니러다 거러 가거든 주우려 나가 읍호 존이 말거든 답고 말 아니거든 길 셔셔 기들워 존이 디나가거 읍고 가라.
25
혹 다 탯거든 존 사이어든 피고 사이어든 길 셰오 읍야 기들워 디나가거 읍고 가라.
26
만이레 내 거러가고 존이 탯거든 피고 [믈읫 거러가다가 아 사이 타 가거든 피 거시니라] 만이레 내 고 존 사이 거러가거든 라 보거든 브려 나가 읍호 비록 존이 피야두 ++리야 디나가미 멀어 며, 만이레 존이 라 시거든 장 양라.
27
나와 사이 다 탯거든 길 분야 서 읍고 디나가 뎨 거러가다가 몯미처 피야든 브려 읍고 디나니거든 라.
28
져믄 사이 다 니 만나 뎨 몯 미처 피야든 읍고 디나가고 뎨 거러 가다가 몯 미처 피야든 브려 읍라. [ 져믄 사이어든 긋드리 브리디 아니야두 므던니라]
29
셋재 론 손을 쳥며 마며 보내요미 믈읫 네 됴건이니 닐온 믈읫 존 사을 야 음식호매 친히 가 단드리라. [잠 이바디어든단아니야두 리라. 다 사 위야 쳥을 +기어든 + 사을 겸야 디 말라]
30
가이 바디예 참예야든 이튼날 친히 가 사례라.
31
나와 사브려 샤례며 져믄 사으란 쳥호 회문으로 홀디니 이튼나 손이 친히 가 사례라.
32
믈읫 몯 지호매 다 사이어든 나 례로 안 [잡류엣 사이어든 나 호로 안 말라] 만이레 아이 왯거든 각별이 셔야 안치고 만이레 다 손이 벼 사이 왯거든 벼슬로 안치고 [비록 벼슬이 이셔두 서 사이어든 나 호로 안치라] 만이레 벼슬 노 사이 왯거든 비록 사이라두 벼슬로 안치라.
33
만이레 특별이 쳥야 이바디거나 혹 마지어나 위뢰어나 젼송이어든 다 위야 쳥 사으로 위 두손을 삼고 사돈 잔어든 사돈짓 사으로 위 두손을 사모 다 나의 벼슬로 안치디 말라.
34
믈읫 이바디예 모다 처 안조매 각별이 탁 두기 이예 셜고 큰 잔을 그 우 노하 둘디니 쥬은 돗려 탁 동녁의셔 션녁을 향고 손은 돗려 탁 션녁의 셔 동녁을 향라.
35
쥬이 잔을 아 친히 싯거든 위 두손이 양라.
36
쥬이 잔을 탁 우 노코 친히 수울 자바 븟고 그르란 집+ 사을 맛디고 그 잔을 자바 위 두 손 받와 위 두손이 바다 도로 탁 우희 노하 쥬이 션녁 향야 두번 절야든 위 두손이 동녁 향야 두 번 절고 [믈읫 두번 절라 시쇽을 조차 번며 혹 읍야두 무던니라] 니러 그 수울 아 동녁 향야 러 졔고 [졔단 마 죠고매 더닷 마리라] 마시고 잔으란 찬쟈 맛디고 [찬쟤란 마 진지 사이라] 절야든 쥬이 답례야 절디니 [만이레 져믄 사이 손이 외야 수울 다 먹 절거든 쥬이 러 바라] 위 두 얏 손이 쥬을 답례호 우던 례도티 며, 쥬이 모 손을 이바도 우 던 례도티 홀디니 오직 수울 받올제 절디 말 거시라. [만이레 모 손 에 나 하고 벼슬 노 사이 잇거든 특별이 받오 위 두 손 받시 호 손은 답례 아니 거시라]
37
만이레 사돈 잔예 사돈짓 사이 위 두손이 외얫거든 비록 져머도 그 저 답라.
38
믈읫 머리 나가며 머리셔 도라올 사이 잇거든 젼며 마지호 져믄 사은 오리예셔 너무 말오, 나와 사은 삼리예셔 너무 마라.
39
각각 모다 절며 읍호 례로고 음식 잇거든 모다 머그라.
40
져믄 사으로 아래 그 집의 도라가 기들워 그 집의 가 보라.
41
넫재 론 며 됴문며 서 주미 믈읫 네 됴건이니 닐온 긔약 사이 깃븐 이리 잇거든 가 하고 [식이 갇스며 아 나며 거쳔미 이며 급뎨며 원 진며 혼인호매 다 하례라] 이리 잇거든 됴문호 [ 이 몽이며 +례 가며 블브티미라] 집의셔 가 나히 긔약 사으로 다 가 볼디니 편지야 무 저긔도 그 티 라.
42
만이레 그 가이 연괴 잇거나 혹 경하며 됴문 사으로 나콰 벼슬이 서 디 아니거든 그 버근 사이 가 라.
43
믈읫 경하 례 넷 례도티 호 아못거시나 줄디니 [주 거 비단이어나 수울 바비어나 과실이어나 라. 와 뵈라두 므던니라] 혹 그 집이 힘이 브죡거든 긔약읫 사이 긔믈을 빌이며 그이 아라 힘 라.
44
믈읫 됴문 례예 듣고 그 사이 옷 몯미처 니벳거든 긔약 사을 거느려 딕이어나 털이어나 닙고 가 우러 됴문고 [믈읫 존 사을 됴문 저긔 위 두 사은 나가 말거든 모다 절라. 사이어든 절디 마로 쥬 봇절거든 답례고 져믄 사이어든 더위 자라. 산 사을 아디 몯거든 됴문티 말며 주근 사을 아디 몯거든 우디 말라] 믈읫 온 가지 이르살 이 도며 쥬이 옷 니버든 서 거느려 복도와 옷 니브며 고 [시쇽을 조차 옥 털과 각 라. 벼슬 업거든 거믄 셰툐 거시라] 수울와 과실와 식믈 초와 가티 뎐라. [주근 사이 내 우희 사이어든 절고 잔 브라. 내 아래 사이어든 잔만 븟고 절디 말라. 쥬이 오 고텨 닙디 아니앳거든 오 고텨 닙디 말며, 쥬이 우디 아니 거든 우디 말라. 봇 거든 비록 쥬이 오 고텨 닙디 아니며 우디 아니야두 오 고텨 닙고 울라]
45
저긔어든 서 거느려 부조고 발인 저긔어든 옷닙고 가 보내라. [혹 수울와 밥과 가지고 그 역 사을 이바며 그 이 가 아라 홀디라.]
46
졸곡가 쇼 미처 다 녜옷 닙고 가 됴문라.
47
믈읫 니븐 집은 수울밥과 옷외 초와 됴문라.
48
온손을 졉디 몯 거시며 됴문라온 손두 받디 몯 거시니라.
49
믈읫 아 사의 듣고 혹 머러잘 가디 몯거든 사브려 티뎐호 밧긔나 됴문 옷닙고 두번 절고 우러 보내라. [오직 지극 이이어나 사괴 버디어나 거든 그리 거시니라]
50
넘거든 우디 마로 이 거든 그 무덤의 가 울라.
51
이러시 례도야 풍쇽으로 서 사괴 아 딕월이 이라 긔약 나리 잇거든 나 긔약고 모토 올이리 잇거든 그어 그르츠며 완만니 뵈아 믈읫 긔약티 아니 사을 약의 손 고야 힐문고 허믈 스 스라.
53
어려운 이리 닐곱가지니 나 므레 가며 블븓티미오 [져근 이리어든 사 보내야 구완고 큰 이리어든 친히 사 만히 리고 가 구완고 됴문라] 두울재 닐온 도 마이오, [갓가온 잇 사은 그 도을 +야 잡고셔 력잇 사은 그 위예 가고자 야 자보 그 도 마 집이 가난거든 모다 부조야 급주고 자라.] 셋재 닐온 병호미오 [져근 이어든 사브려 묻고 큰 이어든 의원 보와 약무롤 다니 그 지비 가난거든 약 살것과 머글 거슬 도올디라라] 넫재 닐온 주그며 니브미오 [그 집이 사 업거든 그 일 아라 호 돕고 이신 것 업거든 자 거슬 주며 빌이라] 다재 닐온 외로오며 져므미오 [ 긔약읫 사이 죽고 식이 져머 의거업슨 사을 만이레 제 집이 가 열어든 위야 긔걸야 그 믈 검거며 혹 그 위예 알외며 혹 사을 야 치게 며 혹 혼인게 고 가난 사이어든 모다 힘 제도야 실소티 아니케 며 아모 사이나 보차거든 모다 힘 발라. 만이레 라셔 간대로 놀며 제 몸을 몰가 가져 니거든 금지야 블의예 디디 아니케 라] 여재 닐온 거즛죄 니브미오 [ 긔약 사의 거즛 모딘 득을 시러 잘 발 몯거든 내 힘이 가히 그 위예 가 닐엄직거든 니고 내 계 가히 구완야 벗겸직거든 벗규 혹 그지비 인야 실소거든 모 사이 주워 거느리치라] 닐곱재 닐온 가난호미니라. [ 긔약 사이 제 가난호 편안이 너교 그 계 브죡거든 모 사이 주워 제도며 혹 여 사롤 이 고 도로 바도 말오. 여러예 졈졈 갑게라]
54
이러시 어려운 이레 서 구휼 이 믈읫 맛이 구휼얌직 사이 잇거든 그 집이 약에 얼우늬 손 고고 시급 이리 잇거든 긔약셔 집갓가온 사이 약의 손 고야 딕월을 시겨 두로 가 니고 그 사을 몯게 야 뵈아라.
55
믈읫 긔역 사이 믈과 긔용과 술위과 과 다 서 빌요 만이레 시급히 디 아니 것과 해로온 이리 잇거든 긋드리 빌이디 마롤디니 가히 빌염직호 빌이디 아니 샤과 비러간 거슬 오라 도로 보내디 아니 사과 비러간 거슬 야 린 사을 론벌호 긔약 맛디 아니 죄티 야 허믈 스 스라. [긔익 맛디 아니 죄 덕과 업과로 서 권티 아니 일와 허므 서 경계티 아니 일와 례도야 풍쇽으로 서 사괴디 아니 일와 어려운 이레 서 구휼티 아니 이리라]
56
이우제 혹 느즈완이리어나 시급 이리어나 잇거든 비록 긔약 사이 아니라두 몬져 드러 안사이 맛이 구완홀디니 혹 잘 구완티 몯거든 긔약 사려 닐어 구완케 라.
57
잘 이티 사이 잇거든 그 어딘이 애 서셔 사의 손 알외라.
58
일로 우 긔약 내 가지 됴건이 볼 남뎐려시의게셔 나니라. [남뎐은 일홈이라. 려시 녜 어딘 사 의셩이니 일홈은 대림이라]
59
이제 다 글 며 내 들 브텨 잠 더으며 덜며 야 이 시졀의 맛게고 월 초 모다 긔약 닐글례 아래티 노라. [이 쥬의 말이라]
60
닐온 믈읫 긔약 참예 사 이 초마다 몯거든 [초 나래 연괴 잇거든 젼긔 삼일야 각별이 나 일이야 딕월이라셔 모 사의 손 알외라. 사 히 먼 사은 오직 삭만 몯고 먼 사은 니애 번곰 두 번 곰와도 므던니라] 딕월이 돈 모도와 머글 거슬 초올디니 [ 사의게 돈 가도 일 이애셔 너모 말니 삭애 모 저긔 과실와 수울와 +주리게 고 면과 밥과 야 번 회고 녀나믄 리어든 수울와 과실 말오 혹 갓 밥만 야두 무던니라] 모 나래 일니러 약과 부과 딕월이 제집의 례거나 만이레 족친 모도오란 말오. 다 털 닙고 교애 가 기들오 녯 과 녜 어딜 스의 을 븍녁 아래다가 셜고 [긔업거든 각별이 너른 야 야두 므던니라] 몬져 나 례로 동녁 집의셔 절거든 [믈읫 절호매 존 사은 러 븓잡고 사은 러 반만 답례고 져기 애 사은 그 업더리믈 기들워 답례라.] 긔약 사이 각각 제 오 닙고 와셔 [연괴 잇거든 딕월의 손 알외라. 긔약 사의 뎨 비록 애 스디 몯야두 모 사을 조차 례로 절게 라. 져머 잘 려로 절 몯거든 려 셔셔 례도 보게 호 오직 음식 회애 참예티 몯게 고 각별이 돈 가도와 잠 다 해 가 뎜심게 라] 밧긔셔 기드리다가 다 몯거든 나호로 례야 문 밧긔 셔 동녁으로 향야 븍녁을 우삼고 약으로 아래 사은 무늬나 션녁을 향야 남녁을 우사마 [약이 나 하고 존 사으로 히 서 형야 셔라.] 읍고 마자 무늬드러 가온 니르러 븍녁을 향야 두 번 절고 약이 우 올아 향 받고 려 위예 잇 사으로 다 두번곰 절라. [약이 오며 릴 저긔 다 동녁리로 라]
61
읍고 녁 션녁을 분야 마조셔셔 [문밧긔 셔으로 라] 약이 세 번 읍야든 손이 세번 양고 약이 몬져 오라거든 손이 조차 올아 [약으로 아래 사은 동녁리로 오고 녀남은 사은 션녁리로 오라] 다 븍녁을 야 셔라. [약으로 아래 사은 션녁을 우삼고 녀삼은 사은 녁을 우사라]
62
약은 저긔 나가 선녁을 야 셔고 부과 딕월은 올녁 겨틔 버거 져기 믈러셧거든 딕월이 존 사을 혀 동녁을 야 남녁을 우삼고 애 사으란 션녁을 야 남녁을 우사라. [디약의 나로 례 라]
63
약이 두번 절거든 믈읫 위예 잇 사이 다 두번 곰 절라. [이 존 사을 절호미라]
64
존 사은 례 바도 법다이 고 [오직 약의 나호로 례바 졀 라] 믈러 븍녁 아래 가 남녁을 야 녁을 우사마 셔거든 딕월이 사을 혀 동녁을 도라 처던 례도 티 고 므르거든 존 사의 션녁의 셔 동녁을 우사라. [이 애 사을 절 이리니 절 시저 존 사은 절디 말라]
65
딕월이 져기 애 사을 혀 동녁을 야 남녁을 우삼고 약과 위예 잇 사으로 다 두번 곰 절거든 져기 애 사이 답례야 절고 믈러 션녁 집의 가 셔 동녁을 야 븍녁을 우사라. [이 져기 애 사을 절 이리니 절 시저 존 사과 애 사은 절디 말라]
66
져기 져믄 사을 혀 동녁을 도라 븍녁을 우사마 약을 절거든 약이 답례하야든 져기 져믄 사이 믈러 져기 애 사의 알 가 셔라.
67
딕월이 례로 져믄 사을 혀 동븍을 야 셔븍을 우사마 약을 절야든 약이 례바도 법다이 라.
68
절던 사이 위예 도라 니거든 져믄 사을 혀 그티 라 다 고 읍고 각각 위예 나가라. [렬이 례티 몯 사은 션녁의 가 절호 처티 라]
69
이고 약이 읍고 좌애 안든 [약이 오로 녁의 안조 남녁을 고 약에 나히 한 사은 오로 션녁 겨틔 안조 남녁을 고 부과 딕월은 약의 동녁 겨틔 버거 안조 남녁을 야 션녁을 우삼고 녀나 사은 나호로 례 호 녁 션녁을 서 야 븍녁을 우사라. 만이레 특별이 벼슬 사이 잇거든 존 사의 션녁 겨틔 안조 남녁을 야 동녁을 우사라] 딕월이 소리 노피야 긔약 을 번 내 닐어든 부이 그 들 려 닐오 아라듣디 몯 사은 질야 무라.
70
이 긔약에 어딘 일 잇 사을 모다 위고 허믈 잇 사으란 딕월이 고티며 약이 그 실을 모 사의 손 무러 다 말이 업거든 딕월을 야 애 스라.
71
딕월이 어딘 일 긔록 을 번 내 니고 집 야 왼익 긔록 으로 좌애 안잣 사의 손 다 나든 각각 고 보 번 다고 맘머그며 밥머구 고 져기 쉬여 우 모다 올아 혹 글니르며 혹 활기 니겨 강론호 죵히 야 나조히 니르러 믈러가라. [론호 모로미 어딘 이 고 요괴로오며 간샤로오며 패란애 말와 아뎨로 됴과 각올 잘며 몯 일와 다 사의 허믈며 모딘이 니디 말라. 다 사의 허믈며 모딘이 니디 말라. 이러 일 어그르츤 사으란 딕월이 고티고 애 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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