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녀름 몯 머근 예 주우린 사 구홀 종요로왼 법 뫼혼 것 굴믄 사 더운 거슬 머기면 반시 죽니 모로매 식거든 머기라
2
굴머 곤야 마 주거가 사 구야 사를 법
3
굴머 곤 사이 밥과 이 먹거나 더운 쥭 먹거나 면 반시 죽니 쟝을 므레 프러 머기고 버거 시근 쥭 머겨 긔우니 게아 졈졈 쥭과 밥 머기라
5
굴머 브은 사 우흿 법대로 야 구야 사 후에 원긔 츙실코 장호 브은 그저 아니커든 븕나못 거프 하거나 젹거나 므레 글히고 하거나 젹거나 쥭 쑤워 양 보식 제 긔우 혜아려 머기라 브 초기예 장 됴니라
6
주우린 사 구호매 솔닙히 위뒤니 모로매 느릅므 조차 반시 견매 굳디 아니리라
7
솔닙 오장 편안케 며 골티 아니케 니 여름과 진과 거플와 불휫 거프 다 닐오 곡긔 그친다 엿니와 오직 닙히 졍히 곡긔 그치니라
8
유피의 샹일호 느릅이니 셩이 믯믯니 오래 머그면 골티 아니니 녀름 몯 머근 예 롱이니 량식 마초 먹니라
9
밧 거플 벗고 거프 벼 외야 디허 라 라 그러커니와 므 내여 만 고 됴흠 디 몯니라 여름과 닙과도 가히 거시라
11
솔닙 하나 져그나 디허 그 벼 외여 디흘 매 절로 넙더기 도니런 벼틔 외면 수이 디히니라 닙 두 말만 콩 되 봇 더운 기메 섯거 흐면 수이 도니라 미혹 사이 마 슬히 녀기거든 그 셔 다시 면 마시 더니라 그러커니와 디 아니니 더옥 힘우니 인니라 법은 솔닙 브 허 쟐의 녀커나 아못 뢰나 려야 흐르 므레 가 사나만 디나거든 내여 벼나 구드레나 외여 디허 면 그 마시 장 됴니라
13
느릅 거프 늘근 져믄 나모 디 말오 거프 즛허 딜그르시어나 구어나 담고 믈 브 제 므 내여 업거든 다 므를 더 브 저면 무쉬 나니라
15
솔닙 서 홉과 홉과 느릅믈 되와 서 쥭 수워 머그면 가히 아 나죄 디내며 목숨도 길리라 솔닙 셩이 직브드드고 느릅은 셩이 믯믯니 곡식 섯그면 릉히 댱위 됴케 며 견매며 쇼마 훤훤케 니라 갓 가난 무히 디낼 니 아니라 가면 예도 몸 잘 간슈 사 다 거시라 병 고티기며 댱슈기예 곡식이며 기름진 음식두곤 이거시 더으니라 느릅이 만히 나 토 이시며 아니 나 토 인니 아니 나 히어든 구틔여 느릅 므레 말오 그저 므레 쑤워도 므던니라 오직 오래옷 머그면 견매 굳니 콩 쥭에 섯거 쑤며 혹 콩 가 불워 시버 머그라
17
느릅 거플 되와 홉과 솔닙 홉과 더운 므레 골오 쳐 라 글 므레 녀허 닉게 마 시겨 머그라 법은 느릅 거픐 되와 홉과 더운 므레 골오 쳐 라 마 머그며 혹 솓두에예 기름을 죠고마치 글 부처도 머그라 기름곳 업거든 미 처도 됴니라 미리 나 히 이소모로 조쳐 올이노라
19
솔닙 두 홉과 홉 므레 프러 머그면 즘게 라도 골티 아닌니 샹해 모로미 주머니예 녀허 여 니라
21
몬져 우켓 딥 가마예 므르녹게 달힌 후에 그 딥 건뎌 리고 버거 븕나못 거프 녀허 다시 소솜 두 소솜만 글혀 시겨 거든 도긔 녀코 누룩 짐작야 섯고 이틋날 쥭을 녀허 괴요 기들워 안면 마시 오 됴니 머그면 굴머 브 초미 신긔로이 효험 나니라 달힌 믈 두 동예 되만 쥭수워 비즈라
23
되예 두 되 닷 홉이 나니라 것리 라기 업게 고 거플조차 봇가 디흐면 이 두 되 나니 조피도 가지라 대텬디 되 이 두 되 닷 흡이니 가히 스므 다 사 머기고 말 오로 가히 이 쉰 사 머길 거시라
24
사곳 머기면 가히 넉 살 거시니 서 로 가히 디내리라
26
더덕과 돌아 머리 베혀 리고 시서 외야 디허 처 라 므레 가 긔운 업게 야 믌긔 업게 되오 도긔 녀호 이 열 말만 면 며조 말 두 말만 녀코 소곰믈 혜아려 브 면 다 니거 쟝이 도외니라 법은 더덕과 돌아 닉게 마 머리 베혀 리고 헤여디게 허 소곰 섯거 도긔 녀호 이이 며조 녀허 면 쟝이 도외여 됴니라 법은 콩각대 믈어디게 마 소곰 섯거 이예 며조 녀허 면 쟝이 도외여 장 됴니라 비록 며죄 업서도 됴니라 믈읫 제어든 모로미 몬져 므레 가 모딘 긔우 업게 고 글혀 미 맛당니 그리옷 아니면 반시 사 주기니라 법은 콩닙 시서 조케 야 닉게 글혀 므리 걸어든 도긔 기 븟 짐쟉야 소곰 섯그면 쟝이 되여 마시 콩쟝두곤 더으니라 느릅 여름도 기히 쟝을 거시라
28
모밀 느정이와 콩닙과 콩각대 라 곡식 섯거 버므레 라 머그라 장 됴니라 이것콧 업거든 곡식 불휘 리 라 버므레 야 머그면 븟디 아니니라 법은 콩각대 닉게 마 더운 구드레 라 외야 디허 라 그 므레 가 므리 거든 믈 로 이러시 두 세 번 라 모딘 긔운 업게 후에 버므레 면 장 됴니라 다엿만 사 지븨 네닷 홉만 믿두고 각 댓을 우희 만히 두어 밥 지이 머그면 릉히 주으리디 아니야 목숨을 니리라
29
그 나 민가셔 가난 구 것 여니 다 잇니 함경도앳 셔투리믈와 강원도앳 속샛와 바랏애 바랏 잡것 다 어니 서 뎐야 아 거시모로 여긔 다 을이디 아니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