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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명복수가 (大明復讎歌) ◈

해설본문  1824년
조우각(趙友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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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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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각(趙友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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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里關에 술을醉코 萬里秋風 다다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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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栢行 외운後에 出師表 노래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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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宋以上 다저지고 大明消息 어디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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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寧土州 들어간後 永曆年號 그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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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虞天地 있건마는 江漢祖宗 글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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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折必東 이한句는 宣祖一生 말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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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虜치자 이經營은 寧陵십년 腐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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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是君 하건마는 無是臣이 柰何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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欲挽銀河 洗舊都는 肅宗大王 輿圖詩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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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是君 하건마는 無是臣이 柰何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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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代가 寢園하여 薄物細故 되단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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强弱이 不敵하여 含憤忍痛 하단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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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冬至行人 鴨江건너 어디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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嗚呼嗚呼 復嗚呼라 處士大談 하여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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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太歲 甲申이라 天道無往 不服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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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詩衰亂 極한中에 匪風下泉 끝에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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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月坤陰 盛한곳에 地雷陽劃 다시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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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無百年 옛말이라 제命이라 오랠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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崇禎皇帝 遺民들아 臥薪嘗膽 몇百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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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廷武臣 기다리면 黃河之水 말께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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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古忠義 다모두어 唾手燕雲 하여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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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代人物 尙矣로다 春秋以下 헤여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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尊周室 攘夷狄은 管夷吾도 이름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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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寸舌 却帝秦은 魯仲連이 爽快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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抗燕死齊 王蠋이요 沼吳覇越 茫蠡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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鞭楚하던 張子房이 ��起麤豪 姑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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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興名將 다부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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絳衣大冠 光武때오 三國正統 蜀漢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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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壁江南 南渡宋은 忠憤더욱 激功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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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伯起 張魏公은 三河巡撫 먼저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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鄧司徒 馮大樹는 幽幷經略 또보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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轉運通判 冠準이요 贊劃從事 龐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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陸軍都督 뉘할런고 關雲長 趙子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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游擊將에 吳漢賈復 伏兵將에 張飛馬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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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忠臣義士 몇몇이 모였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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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年漢節 蘇中節은 罵律辭氣 堂堂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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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篇封事 胡澹庵은 斬檜談鋒 凜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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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烈廟에 痛哭하던 北地王諶 맞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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舟中에 講學하던 陸秀夫ㄴ들 없을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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雷萬春 南霽雲은 扼腕하고 띠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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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叔夜 江萬理는 奮臂하고 일어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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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淮保障 張中丞은 風雲이 震盪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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盛服從容 趙通判은 義氣도 森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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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作山河 趙鼎이요 三呼過河 宗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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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仁就義 文文山과 焚舟戮力 張世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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罵賊不屈 顔杲鄕과 抱帝號哭 李若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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丈夫烈氣 憤激하여 斗牛間에 뻗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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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朝人物 쫒아가리 洪武後 뉘뉘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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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業功臣 徐達花雲 建文死節 黃觀景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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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地經綸 李太師오 日月精忠 方孝孺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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嚴起恒 찾아가니 瞿武秬의 눈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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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伯溫은 天文보고 史可法은 檄書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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浙江壯士 三千이요 河內精兵 十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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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東兵은 右翼하고 關西兵은 左翼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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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原만 혼자가랴 東國도 가자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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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辰年 再造恩德 神宗皇帝 잊을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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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漢山城 痛哭하신 우리大王 忠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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斥和하던 三學士는 犬戎을 庇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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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決하신 桐溪先生 社稷同亡 하자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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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卯年에 死節하니 昌城府使 金時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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錦州役에 虛銃놓던 星州義士 李士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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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杜谷은 집이없고 李石溪는 모여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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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義理 臥龍草堂 瓢隱處士 風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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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勅나와 行盃할제 駝駱盞을 뉘엎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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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東倡義 姜姓人께 朝鮮檄文 뉘지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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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寅觀等 보낸일은 朝廷公事 애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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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下處士 北伐議는 집집이 외와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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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湖大爺 兵擧制度 이번에야 설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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叛國魁首 弘立이는 都市中에 車裂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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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都失守 金慶徵은 鐘樓밑에 梟首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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講和大臣 崔政丞은 南大門에 付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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滄海力士 방망이로 汗의碑를 뚜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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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夫子 綱目筆로 尊周錄을 세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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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萬世 갚을怨讐 大報壇에 盟誓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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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宗門 바로나가 慕華館에 留陣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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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將에 李忠武요 副將에 林慶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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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應河로 先鋒하고 南怡로 突擊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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黔川兵馬 七千을란 鄭監司 거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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雙嶺軍士 三千을란 孫藍浦 거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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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樓불에 忠魂義魂 金仙源도 가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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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死節하니 차차로 따라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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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海關 도라나가 南京壯士 어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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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陸都摠 都元帥는 復興漢室 諸葛先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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掌上에 太公兵法 胸中에 春秋大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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鞠躬盡瘁 白羽扇은 指揮若定 失蕭曹라
88
六出祈山 苦心이요 五丈秋風 餘恨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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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提督 留都하고 우리天子 扈衛하야
90
白旌黃鐍 세우고서 復讐二字 걸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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縞衣素裳 눈물뿌려 不共戴天 誥命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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於皇上帝 赫怒시고 高廟神靈 幽憤이라
93
오랑캐만 잡을마음 華人하나 다칠세라
94
가는곳이 뉘版圖오 만나나니 내赤子라
95
路左路右 黃堂白叟 加額하고 相與泣曰
96
周家車馬 반갑도다 漢室威儀 다시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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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鬱抑한 義兵들이 예도나고 제도난다
98
滹沱河 건너서 易水長城 덮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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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鼓를 울리면서 乘勝長驅 들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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雷霆이 지치는 듯 乾坤이 뒤엎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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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京을 짓밟으니 胡王城이 평지로다
102
周倉의 麤拳으로 洪沱時를 끌어내어
103
馬垈의 鐵索으로 동여놓고 數罪하되
104
개같은 너희類가 入帝中原 몇 번째고
105
五國城 徽欽무덤 皇宋인들 할 일이냐
106
너도또한 遺種이라 寧石塔이 말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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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夷之分 몰으고서 桀鰲意思 敢生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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禹公山川 더럽히고 周公典章 어지르자
109
遼東부터 侵膚할제 長蛇封豕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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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自成 依持하고 吳三桂 丈夫없다
111
忽必烈의 뽄을 받아 偃然히 中國들어
112
朱氏臣民 號令하고 轉旆東南 편거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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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亡하니 네아니냐 氣數舛迷 탓이로다
114
天命네게 있을소냐 五帝三皇 傳授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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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집을 주단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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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子春秋 大一統이 네손에 가단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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甸服候服 九封疆이 네게奉貢 하단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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鄒魯閩洛 賢聖族이 네게臣僕 하단말가
119
禮樂之物 네집에서 慷慨悲歌 몇사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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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부터 中華夷狄 각각界限 달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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瀚海大漠 네곳이요 牛羊水草 네姓이라
122
陰山畋獵 네職事요 穹廬毳幕 네居處가
123
네 風土 靺鞨이요 네種類 獺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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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可以爲 酋長이요 大可以爲 老單于라
125
母性쫓는 部落이라 宗廟百官 네當하며
126
熟女眞에 生女眞이 四方貢賦 무었하며
127
大禽獸에 小禽獸라 城闕宮賦 僭濫하다
128
小可以爲 酋長이요 大可以爲 老單于껄
129
無端히 分外마음 常道를 어그러쳐
130
三百德 涵育恩德 一朝에 다버리고
131
하날소고 날을순들 네털비네 贖할소냐
132
逼近燕京 建都設施 晋姜虜의 指嗾로
133
內服같은 朝鮮나라 뒤를먼저 찌를적에
134
千里生靈 魚肉이요 百年衣冠 汚衄이라
135
世子大君 瀋陽거폄 그아니 더욱憤痛
136
汗아汗아 이놈汗아 네罪를 네알소냐
137
망아래기 벴겨치고 머리를 베혀내여
138
피를 뽑혀 칠한後에 蚩尤旗에 높이달고
139
凱歌를 부르면서 古都를 드리실제
140
劉綎獎軍 敗沒하던 그爻象 生覺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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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盈歌 乘勝할제 喬遊擊 어디갔노
142
믿으니 朝鮮이라 左右營을 꾸몄으니
143
訊雷같은 左營軍士 물불이라 가릴소냐
144
矢盡力窮 金將軍은 땅에서서 죽었도다
145
右中營 將官等은 무슨求景 안자떤고 하나이나
146
秉彛之心 가자시면 차마보고 있을소냐
147
勢바가며 換腸하야 皇朝를 背叛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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豺狼같은 建州盜賊 腹心이 되었도다
149
秉彛之心 가자시면 차마보고 있을소냐
150
머리깎은 네面目은 父母遺體 아닐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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屈膝하고 頓首할제 네거동 哀殘하다
152
皇天이 내리보사 人間에 둘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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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춤추던 倭兵三百 낱낱이 招魂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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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머리를 祭지내니 異類라도 奇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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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皇帝 갈아사데 朝鮮本心 내아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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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子年 盛夏盟은 今日復讎 快찮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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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이 崇禎處士 뉘아니 蹈舞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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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 天運이야 文武疆土 다찾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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腥壇을 一洗하니 宇宙가 生色이라
160
宗廟에 飮止하고 太學에 獻馘하고
161
天地에 昭告하고 山川에 遍祭하야
162
大明 日月을 다시볼까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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