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오과 하도 요이 녹가로을 )고 담가 두면 빗과 맛시 변치 아니고 진나도 더 고아지난이라
4
가지을 육월의 질과 지 데골 상치 안게
5
물 밧친 를 밧삭 말니워 가지와 층층이 격지 두어 정 독 속에 너어 의 무더 두면 겨을의 먹거도 로 것 갓흔(니)라
6
외도 칠팔월의 거두어 가지와 갓치 (거)두난 법이라
7
마늘 동을 오월의 연 거슬 염탕의 살작 데처 말니와 두어다가 쓸 의 더운물의 라 쓰라
9
무우 설이 온 후 아 칼노 지 다듬고 움 나는 멀이도 고 두미 가지 쳐 움 속게 너흐면 봄의도 삭 나지 안코 이 속기 뷔난 일 업난이라
10
소로장이를 구시월의 이 여 움 속의 너어 심어다가 정월의 문을 열면 온갓 혹 줄기 가득 거시니
11
난 물의 데처 당가다가 국(글) 이면 신 맛 업고 조흐니라
12
설이 온 후 차 이 움 속게 심으고 말은 말을 덥퍼 두고 움 나거든 국글 이면 기롭고 조흐니라
13
송이 말이워 두어가 쓰야 의 진 황(토) 물에 된 쥭만치 타고 송이 너어 밤 잔 후 면 제철 것 갓흔이라
14
한 법은 소금을 게 절여가 봄의 여 물의 퇴렴여 쓰고
15
초겨울의 승건 김예 너어 먹그면 조흔이라
16
둘웁을 시월 마조막에 움 나난 가지 순을 석 자 기릐씩 다가
17
독게 글 담고 말둑으로 궁글 고 둘웁 가지 질 거슬어지지 안케 심그고 더운 물을 자조 주고 더운 방의 두면 움이 나나 물을 면 조흔이라
18
소금 커든 은 물 부어 지으면 조흔이라
19
약밥은 조흔 찹 말 정이 쓸어 물의 담가 밤 운 후의
20
초씨 발으고 율 거피여 각 두 되 고 건시 가날게 쎨려 되 고
21
조흔 되 길옴 팔구 홉 달인 지령 종자 고 찹 건져 실네 칠팔 (분)이나 익은 후에 쏘다여
22
더운 김에 그 고명 너코 그 초씨 걸은 물 주어 고로 석거
23
조그만 덩이도 업게 여 다시 익게 쓰난이라
25
양듁은 깃머리로 농난이 살마 손으로 실갓치 가게 고
26
그 물에 을 너어 듁 쓔어 함담을 마초어 먹그라
27
닥쥭은 진 암탁글 녹난이 살마 살을 다 고
29
너어 함담을 맛초아 이다가 결란 두어 을 푸러 두어 소금 여 라
30
부어듁은 큰 부어를 장 고 비눌 농난이 달여
32
그 몸에 너어 듁글 쓔되 초 강 등물을 너어 먹그라
34
길음의 두보 지저 연포국갓치 고 과 죄닥 너어 듁글 쓔제 결란 두어 을 타 소금 여 함담을 맛초고 양념을 더여 먹그라
35
박듁근 년 박글 겁질과 속글 고 발리고 흔 살을 얄게 얄게 졔며
36
너코 혹 제뉵이나 닥기나 굴이나 너코 쓔면 조흔이라
38
젼복 홍합 쇠고기을 다 가늘게 다져 마 한 너어 듁 쓔어
39
혹 소금이나 쟝이나 함담을 맛게 여 먹그라
41
황뉼듁근 황뉼을 셰말여 듁 쓔어 타 먹그라
42
황뉼이 업쓰면 뉼을 얄 된 볏나 불의나 말이워 셰말여 듁 쓔난이라
45
년쥴기 굴근 거 잘나 말가케 씨고 절구의 농난이 워
46
뵈슈건의 즙을 고 가는 뵈로 두 번 밧타
47
만일 즙비 여 갈안치기 얼렵거든 물을 부어 흥덩여 앙금 안처
48
농말이나 갈분이나 석거 듁글 만드러 먹그라
51
열음의 밥 지 안는 법은 빌음을 밥 우의 덥퍼 두면 밤이 지나되 지 아니이라
53
석기편은 석기 널은 그로 넌 물의 불우어 돌에 문질너 실기을 정이 고
54
낫낫치 펴고 을 뭇쳐 가로의 뭇치고
55
석거 긔 깁듀 얄게 펴고 밤과 초 잘게 쎨어 의 반듁여 소 너코
56
두 글 어울너 모양을 만든 후 길음 발나 쳬에써 다시 발나 말을 뭇치라
57
잡과편은 조흔 말을 물의 담가 밤 와
58
씨 발은 초와 거피 슉뉼과 건시을 썰고 다저
59
불은 과 섯거 익게 쏘다야
60
무슈이 쳐 아도 왼 것 업시 친 후의 치식 베(어) 소금 뭇처 먹그라
62
려 밤을 몬져 념탕의 로밤 와 우려
63
편여 가로의 고로 석거 거피 팟치나 녹도나 청콩이나 두어 익게 먹난이라
64
쓕굴이난 가로 셔 되예 쑥글 정이 씨서 저즌 가로 두 되의 범물여 농난이 어
65
작편여 난 물의 살마 여 되 나문 가로의 들옷덜여 빌억빌억 쳐 만그러 밤 소의 을 처서 녀코
66
난 물의 살마 순을 발나 가로나 소금이나 슉뉼가로나 뭇치라
67
두견 장미 국화젼은 다 찹노 밤 소 너어 길름의 어 지지난이라
68
살구 복송화근 살구나 복송화나 녹난이 익근 거슬 갈의워 씨 발으고
70
가로의 뭇쳐 말이워 유지 주먼이의 너어 두어가
71
겨울의 다시 작말야 거피 팟치나 녹두나 두어 먹으면 살구와 복송화 긔운이 입의 가득고
73
실우 난 법이 미 말이여든 고명 (너 되)나
74
팟 미테 소금을 넛치 말아 처 다가 김 가 실우 안의 고로 불여 면도 조코 긔운도 잇고 아이 익난 법이 업난이라
75
청면법은 농말을 수의 물근 풀만치 타 반 종즘을 논양푼 다마 난 물의 두로면
76
얄게 딜의어 종의 갓거든 수의 들읏 드려가 건저 여
77
드난 칼노 늘게 쳐 뉼듁이나 오미자국긔 타 쓰이라
79
박가디 송긋츠로 궁글 어즐어이 어 물 우의 들고
80
농말 탄 거슬 그 박 안의 들이오면 물의 흘너나려 익기 즉시 수의 담으되
82
갈분쉬면법도 그와 갓흔이 농말의 타 쓰난이라
83
농말의 이 갓가오면 썩거 실이 아니 되이라
86
난 물 더운 김의 벌덕벌덕 처 송편 만드난 것갓치 라
87
조흔 탕 부어 손으로 고로 쳐 항아리의 너코 더운 방에 덥퍼 두어가
88
밤이 지 후 여러 보면 약간 어올은 의사 잇슬 거시니
89
증편틀의 정 보자을 펴고 숫갈락으로 그 북 의 고로 펴고
90
급피 면 팟츠로 을 석거 단을 만드러
91
그 수 늘어노코 팟 단 우희 들이면 자년 소가 될 시니
92
초 슉뉼 등물을 잘게 썰어 팟 단 우희 가로노코 셰 노코 아로삭겨 노흔 후의 큰 실우희 증편틀을 엿즘 층층이 노아 덥고 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