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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容야 말삼 듯고 믓잔 말 말아스라.
102
人之貴賤 뭇지 마소 先覺이면 스승이니
103
의 소옥 닛 글 내 소옥의 너차면
105
이러 功 모라고셔 제 才操로 아다가셔
107
無父無君 가디라 背恩忘德 이 아닌
120
이런 行實 게 호미 그 뉘라서 치뇨
128
上古賢聖 혀여 보소 道學傳授 차례 닛
163
不偏不倚 工夫로 化天地 育萬物시도다
213
通古今 자 면 글 아니오 어이 알고
242
말 모라거 무 말 역글소냐
243
그 中의 간 놈 더욱 업다
244
집신감발 헌 道服의 마다 取笑로다
254
어도온 밤 혼라도 더옥 操心 여스라
267
官政得失 是非 말라 飜成大釁 니라.
271
忍之爲德 이 말이 接物上에 큰 工夫라
289
西施가 다시 고 酒泉이 집의 잇다들
300
도 그려 뭇면서 이러 굴기 可笑로
301
後生이나 나 고 노야 닐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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