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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시집) > 14부 꽃 촉(燭)불 켜는 밤
금잔디

◈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

해설본문  1925. 12
김소월
1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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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오지 못한다」 하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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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내 귀로 들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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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산(萬壽山) 을 나서서
5
옛날에 갈라선 그 내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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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뵈올 수 있었으면.
 
7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8
고락에 겨운 입술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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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도 조금 더 영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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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게도 지금은 되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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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세상 모르고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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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면 무심타」고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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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슨 뜻인 줄을 알았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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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산(啼昔山) 붙는 불은 옛날에 갈라선 그 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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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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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12 시집 진달래꽃
【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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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04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