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經(시경)》 『國風(국풍)』 「召南 (소남)」
|
|
|
|
|
2
于以采蘩, 于沼于沚. (우이채번, 우소우지)
3
어디서 다북쑥을 뜯을까요, 그 곳은 연못가 물가지요
4
于以用之, 公侯之事. (우이용지, 공후지사)
5
어디에 그것을 쓸까요, 공후의 제사에서지요
6
于以采蘩, 于㵎之中. (우이채번, 우간지중)
7
어디서 다북쑥을 뜯을까요, 그 곳은 산골짝 물가지요
8
于以用之, 公侯之宮. (우이용지, 공후지궁)
9
어디에 그것을 쓸까요, 공후의 묘당에서지요
10
被之僮僮, 夙夜在公. (피지동동, 숙야재공)
11
단정한 머리하고, 아침부터 밤까지 묘당에 있었어요
12
被之祁祁, 薄言還歸. (피지기기, 박언환귀)
|
|
|
|
여러분의 댓글이 지식지도를 만듭니다.
【
글쓰기
】
〔시〕
|
|
|
▪ 최근 3개월 조회수 :
9
|
- 전체 순위 : 5178 위 (4 등급)
|
- 분류 순위 : 189 위 / 328 작품
|
|
▣ 함께 읽은 작품
(최근일주일간)
|
|
▣ 참조 지식지도
|
▣ 기본 정보
|
|
|
◈ 기본
◈ 참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