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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시경)》 『國風(국풍)』 「召南 (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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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厭浥行露, 豈不夙夜, 謂行多露. (염읍행로, 기불숙야, 위행다로)
3
축축이 이슬 내린 길에, 어찌 이른 아침과 깊은 밤에는 가지 않는가, 길에는 이슬이 많아서지요
4
誰謂雀無角, 何以穿我屋. (수위작무각, 하이천아옥)
5
누가 참새에게 부리가 없다고 하나요, 없다면 어떻게 우리집을 뚫을 수 있겠어요
6
誰謂女無家, 何以速我獄. (수위여무가, 하이속아옥)
7
누가 당신에게 세력이 없다고 하나요, 없다면 어떻게 나를 감옥으로 부를 수 있겠어요
8
雖速我獄, 室家不足. (수속아옥, 실가불족)
9
비록 나를 감옥으로 불러도, 나를 아내 삼지는 못해요
10
誰謂鼠無牙, 何以穿我墉. (수위서무아, 하이천아용)
11
누가 쥐에게 이빨이 없다고 하나요, 없다면 어떻게 우리 담을 뚫을 수 있겠어요
12
誰謂女無家, 何以速我訟. (수위여무가, 하이속아송)
13
누가 당신에게 세력이 없다고 하나요, 없다면 어떻게 나에게 송사를 걸 수 있겠어요
14
雖速我訟, 亦不女從. (수속아송, 亦不女從 )
15
비록 나에게 송사를 걸어도, 나는 당신을 따르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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