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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시경)》 『國風(국풍)』 「邶風 (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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匏有苦葉, 濟有深涉. (포유고엽, 제유심섭)
3
박에는 마른 잎이 생기고, 나루터에는 깊은 건널목이 있다
5
깊으면 그냥 건너고, 앝으면 옷을 걷고 건넌다
6
有瀰濟盈, 有鷕雉鳴. (유미제영, 유요치명)
7
나루엔 물결이 차고, 까투리 울음소리 들려온다
8
濟盈不濡軌, 雉鳴求起牡. (제영불유궤, 치명구기모)
9
물이 넘쳐도 수레의 축은 젖지 않고, 까투리는 장끼를 찾는다
10
雝雝鳴鴈, 旭日始旦. (옹옹명안, 욱일시단)
12
士如歸妻, 迨冰未泮. (사여귀처, 태빙미반)
13
총각님 장가들려면, 이 얼음 풀리기 전에 오셔요
14
招招舟子, 人涉卬否. (초초주자, 인섭앙부)
15
오라고 손짓하는 사공, 사람들은 건너가도 나는 안가네
16
人涉卬否, 卬須我友. (인섭앙부, 앙수아우)
17
사람들이 건너가도 내가 안 가는 것은, 나는 모름지기 임을 기다려서 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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