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詩經(시경)》 『國風(국풍)』 「鄘風 (용풍)」
1. 鶉之奔奔(순지분분) / 매추라기는 서로 정다워
3
鶉之奔奔, 鵲之彊彊. (순지분분, 작지강강)
4
메추리는 서로 정답고, 까치도 서로 정답구나
5
人之無良, 我以爲兄. (인지무량, 아이위형)
6
사람중에서 못난이여, 내가 형으로 모셔야 하나
7
鵲之彊彊, 鶉之奔奔. (작지강강, 순지분분)
9
人之無良, 我以爲君. (인지무량, 아이위군)
10
사람중에서 못난이여, 내가 임금으로 모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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