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詩經(시경)》 『國風(국풍)』 「王風 (왕풍)」
3
彼黍離離, 彼稷之苗. (피서리리, 피직지묘)
4
저기 지장이 우거지고, 피의 싹도 자랐구나
5
行邁靡靡, 中心搖搖. (행매미미, 중심요요)
7
知我者, 謂我心憂, 不知我者, 謂我何求. (지아자, 위아심우, 불지아자, 위아하구)
8
나를 알아주는 사람, 내 마음 시름겹다 하고, 나를 몰라주는 사람, 나에게 무얼 구하느냐고 한다
9
悠悠蒼天, 此何人哉. (유유창천, 차하인재)
10
아득히 푸른 하늘이여, 이것이 누구 탓인가
11
彼黍離離, 彼稷之穗. (피서리리, 피직지수)
12
저기 지장이 우거지고, 기장의 이삭이 팼구나
13
行邁靡靡, 中心如醉. (행매미미, 중심여취)
15
知我者, 謂我心憂, 不知我者, 謂我何求. (지아자, 위아심우, 불지아자, 위아하구)
16
나를 알아주는 사람, 내 마음 시름겹다 하고, 나를 몰라주는 사람, 나에게 무얼 구하느냐고 한다
17
悠悠蒼天, 此何人哉. (유유창천, 차하인재)
18
아득히 푸른 하늘이여, 이것이 누구 탓인가
19
彼黍離離, 彼稷之實. (피서리리, 피직지실)
20
저기 지장이 우거지고, 기장의 열매가 여물었다
21
行邁靡靡, 中心如噎. (행매미미, 중심여일)
23
知我者, 謂我心憂, 不知我者, 謂我何求. (지아자, 위아심우, 불지아자, 위아하구)
24
나를 알아주는 사람, 내 마음 시름겹다 하고, 나를 몰라주는 사람, 나에게 무얼 구하느냐고 한다
25
悠悠蒼天, 此何人哉. (유유창천, 차하인재)
26
아득히 푸른 하늘이여, 이것이 누구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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