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詩經(시경)》 『國風(국풍)』 「王風 (왕풍)」
3
中谷有蓷, 暵其乾矣. (중곡유퇴, 한기건의)
5
有女仳離, 嘅其嘆矣. (유여비리, 개기탄의)
6
한 여인이 이별하고 돌아와, 슬픈 소리로 탄식한다
7
嘅其嘆矣, 遇人之艱難矣. (개기탄의, 우인지간난의)
8
슬픈 소리로 탄식함은, 사람 만남이 어려워서라
9
中谷有蓷, 暵其脩矣. (중곡유퇴, 한기수의)
10
골짜기의 익모초, 볕에 쪼여 마른 고기처럼 말랐다
11
有女仳離, 條其歗矣. (유여비리, 조기소의)
12
한 여인이 이별하고 돌아와, 길게 한숨짓네
13
條其歗矣, 遇人之不淑矣. (조기소의, 우인지불숙의)
14
길게 한숨지음은, 사람 만남이 불행해서라
15
中谷有蓷, 暵其濕矣. (중곡유퇴, 한기습의)
17
有女仳離, 啜其泣矣. (유여비리, 철기읍의)
18
한 여인이 이별하고 돌아와, 소리 없이 눈물 삼킨다
19
啜其泣矣, 何嗟及矣. (철기읍의, 하차급의)
20
소리 없이 눈물 삼키고, 탄식한들 무슨 소용이랴
|
|
|
|
여러분의 댓글이 지식지도를 만듭니다.
【
글쓰기
】
〔시〕
|
|
|
▪ 최근 3개월 조회수 :
9
|
- 전체 순위 : 4824 위 (4 등급)
|
- 분류 순위 : 173 위 / 324 작품
|
|
▣ 함께 읽은 작품
(최근일주일간)
|
|
▣ 참조 지식지도
|
▣ 기본 정보
|
|
|
◈ 기본
◈ 참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