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詩經(시경)》 『國風(국풍)』 「魏風 (위풍)」
5
心之憂矣, 我歌且謠. (심지우의, 아가차요)
6
마음에 이는 근심, 나의 노래를 불러보련다
7
不我知者, 謂我士也驕. (불아지자, 위아사야교)
8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나를 젊은 사람이 건방지다 하니
9
彼人是哉, 子曰何其. (피인시재, 자왈하기)
10
저 분은 바르시다, 당신은 “어찌 그런가”고 하니
11
心之憂矣, 其誰知之. (심지우의, 기수지지)
13
其誰知之, 蓋亦勿思. (기수지지, 개역물사)
14
누가 알아준단 말인가, 또한 어찌 근심하지 않을까
15
園有棘, 其實之食. (원유극, 기실지식)
17
心之憂矣, 聊以行國. (심지우의, 료이행국)
18
마음에 이는 근심, 잠시 도성을 다녀본다
19
不我知者, 謂我士也罔極. (불아지자, 위아사야망극)
20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나를 젊은 사람이 불평이 많다 하니
21
彼人是哉, 子曰何其. (피인시재, 자왈하기)
22
저 분은 바르시다, 당신은 “어찌 그런가”고 하니
23
心之憂矣, 其誰知之. (심지우의, 기수지지)
25
其誰知之, 蓋亦勿思. (기수지지, 개역물사)
26
누가 알아준단 말인가, 또한 어찌 근심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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