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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시경)》 『國風(국풍)』 「魏風 (위풍)」
 
 

1. 伐檀(벌단) / 박달나무를 베어서

 
3
坎坎伐檀兮, 寘之河之干兮, 河水清且漣猗. (감감벌단혜, 치지하지간혜, 하수청차연의)
4
쩡쩡 박달나무 베어서, 황하의 물가에 둔다, 황하의 물은 맑고 잔물결진다
5
不稼不穡, 胡取禾三百廛兮. (불가불색, 호취화삼백전혜)
6
농사도 짓지 않으면서, 어찌 벼 삼백 전을 가지는가
7
不狩不獵, 胡瞻爾庭有縣貆兮. (불수불렵, 호첨이정유현훤혜)
8
사냥을 하지도 않으면서, 어찌 뜰에 내걸린 담비가 보이는가
9
彼君子兮, 不素餐兮. (피군자혜, 불소찬혜)
10
군자는, 일 하지 않고는 먹지 않는데
11
坎坎伐輻兮, 寘之河之側兮, 河水清且直猗. (감감벌폭혜, 치지하지측혜, 하수청차직의)
12
쩡쩡 수레바퀴살 용 나무 베어서, 황하 주변에 놓아둔다, 항하의 물은 맑고 곧바로 흘러간다
13
不稼不穡, 胡取禾三百億兮. (불가불색, 호취화삼백억혜)
14
농사도 짓지 않고서, 어찌 삼백 창고 곡식을 거둬들이는가
15
不狩不獵, 胡瞻爾庭有縣特兮. (불수불렵, 호첨이정유현특혜)
16
사냥도 하지 않고, 어찌 두 뜰에 걸린 짐승이 보이는가
17
彼君子兮, 不素食兮. (피군자혜, 불소식혜)
18
군자는, 일 하지 않고는 먹지 않는데
19
坎坎伐輪兮, 寘之河之漘兮, 河水清且淪猗. (감감벌륜혜, 치지하지순혜, 하수청차륜의)
20
쩡쩡 수레바퀴 용 나무 베어서, 황하의 물가에 놓아둔다, 항하의 물은 맑고 잔잔하게 흘러간다
21
不稼不穡, 胡取禾三百囷兮. (불가불색, 호취화삼백균혜)
22
농사도 짓지 않고서, 어찌 삼백 창고 곡식을 거둬들이는가
23
不狩不獵, 胡瞻爾庭有縣鶉兮. (불수불렵, 호첨이정유현순혜)
24
사냥도 하지 않고, 어찌 두 뜰에 걸린 메추리가 보이는가
25
彼君子兮, 不素飧兮. (피군자혜, 불소손혜)
26
군자는, 일 하지 않고는 먹지 않는데
【원문】벌단(伐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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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1년 03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