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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시경)》 『國風(국풍)』 「曹風 (조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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冽彼下泉, 浸彼苞稂. (렬피하천, 침피포랑)
3
차가운 저 흘러내리는 샘물, 저 가라지 풀을 적셔주누나
4
愾我寤嘆, 念彼周京. (개아오탄, 념피주경)
5
아, 나는 깨어서도 탄식하니, 저 주나라의 서울을 생각하노라
6
冽彼下泉, 浸彼苞蕭. (렬피하천, 침피포소)
7
차가운 저 흘러내리는 샘물, 저 가라지 쑥을 적셔주누나
8
愾我寤嘆, 念彼京周. (개아오탄, 념피경주)
9
아, 나는 깨어서도 탄식하니, 저 주나라의 서울을 생각하노라
10
冽彼下泉, 浸彼苞蓍. (렬피하천, 침피포시)
11
차가운 저 흘러내리는 샘물, 저 가라지 가새풀을 적셔주누나
12
愾無寤歎, 念彼京師. (개아오탄, 념피경사)
13
아, 나는 깨어서도 탄식하니, 저 주나라의 서울을 생각하노라
14
芃芃黍苗, 陰雨膏之. (봉봉서묘, 음우고지)
15
무성한 기장의 싹을, 장마 비가 적셔주네
16
四國有王, 郇伯勞之. (사국유왕, 순백로지)
17
사방 나라에 임금님 있어, 순백이 그분을 위로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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