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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시경)》 『小雅(소아)』 小旻之什 (소민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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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月維夏, 六月徂暑. (사월유하, 륙월조서)
3
사월은 완연한 여름, 유월은 지독한 더위로다
4
先祖匪人, 胡寧忍予. (선조비인, 호녕인여)
5
조상님들은 인간적이지 않아, 어찌 차마 나에게 이렇게 하실까
6
秋日淒淒, 百卉具腓. (추일처처, 백훼구비)
7
가을날은 쓸쓸하여, 온갖 초목들은 모두 시들었구나
8
亂離瘼矣, 爰其適歸. (난리막의, 원기적귀)
9
어지러운 세상에 병들어,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가
10
冬日烈烈, 飄風發發. (동일렬렬, 표풍발발)
11
겨울날은 차기만하다, 회오리 바람 몰아치고
12
民莫不穀, 我獨何害. (민막부곡, 아독하해)
13
백성들은 편안하지 않은이 없는데, 나만 홀로 어찌 해를 당하는가
14
山有嘉卉, 侯栗侯梅. (산유가훼, 후률후매)
15
산에는 좋은 초목 있으니, 밤나무와 매화나무로다
16
廢爲殘賊, 莫知其尤. (폐위잔적, 막지기우)
17
버려서 해롭게 하고서도, 그 잘못을 모르는구나
18
相彼泉水, 載清載濁. (상피천수, 재청재탁)
19
저 샘물 살펴보면, 맑기도 하고 흐리기도 한데
20
我曰構禍, 曷云能穀. (아일구화, 갈운능곡)
21
나는 날마다 화를 당하니, 언제나 편안히 살리오
22
滔滔江漢, 南國之紀. (도도강한, 남국지기)
23
넘실대는 장강과 한수, 남쪽 나라의 경계까지 흘러간다
24
盡瘁以仕, 寧莫我有. (진췌이사, 녕막아유)
25
마음을 다해 일해 섬겨도, 어찌 나에게는 있지 않은가
26
匪鷻匪鳶, 翰飛戾天. (비순비연, 한비려천)
27
독수리도 솔개도, 날아서 하늘까지 날아간다
28
匪鱣匪鮪, 潛逃于淵. (비전비유, 잠도우연)
29
잉어나 붕어도, 못 속으로 달아나 숨는다
30
山有蕨薇, 隰有杞桋. (산유궐미, 습유기이)
31
산에는 고사리와 고비나물, 진펄에는 개버들과 가나무들
32
君子作歌, 維以告哀. (군자작가, 유이고애)
33
사나이 노래지어, 슬픔을 고하여 알리려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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