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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시경)》 『頌(송)』 周頌 (주송) 臣工之什 (신공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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載見辟王, 曰求厥章. (재견벽왕, 왈구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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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旂陽陽, 和鈴央央. (용기양양, 화령앙앙)
5
쌍룡기 선명히 날리고, 수레와 깃대의 방울 딸랑거리며
6
鞗革有鶬, 休有烈光. (조혁유창, 휴유렬광)
8
率見昭考, 以考以享, 以介眉壽. (률견소고, 이효이향, 이개미수)
9
모두들 와서 선왕의 신령 알현하고, 제물 바치어 제사하여, 장수를 빌고
10
永言保之, 思皇多祜. (영언보지, 사황다호)
11
보존해 주기를 영원히 아뢴다, 많은 복락을 더 키운다
12
烈文辟公, 綏以多福, 俾緝熙于純嘏. (열문벽공, 수이다복, 비집희우순하)
13
공덕 빛나는 제후들, 많은 복 편히 누리게 해주시어, 큰 복락 이어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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