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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新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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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상
겨울이 길면 봄이 어이 까마득하리.가 아니라 눈꽃을 본 시적 화자는 한겨울의 추위도 잊은 채 봄이 왔다고 탄성을 올린다. -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 (https://kydong77.tistory.com/1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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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雪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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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夜紛紛瑞雪新, (작야분분서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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曉來鵷鷺賀中宸. (효래원로하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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輕風不起陰雲捲, (경풍불기음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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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玉花開萬樹春. (백옥화개만수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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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펄펄 상서로운 눈이 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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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 뜨락의 원추 새가 신년하례를 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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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일지 않고 구름도 산뜻 걷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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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마다 백옥 같은 꽃이 피어 새봄이로세.
【원문】신설(新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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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1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