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八佾로 舞於庭니 是可忍也ᅵ은 孰不可忍也ᅵ리오
6
八佾로 庭에 舞니 이 可히 아 곤 므스거 可히 아 몯리오
9
子ᅵ 曰相維辟公이어늘 天子穆穆을 奚取於三家之堂고
10
子ᅵ 샤 相 이 辟公이어 天子ᅵ 穆穆욤을 엇디 三家ᄉ 堂에 取고
22
禮ᅵ 그 奢홈으로 더브러론 하리 儉홀띠오
24
喪이 그 易홈으로 더브러론 하리 戚홀띠니라
25
○ 子ᅵ 曰夷狄之有君이 不如諸夏之亡也ᅵ니라
26
子ᅵ 샤 夷狄의 君이 이심이 諸夏의 업니 디 아니니라
36
子ᅵ 샤 嗚呼ᅵ라 일즉 泰山이 林放만 디 몯다 니랴
37
○ 子ᅵ 曰君子ᅵ 無所爭이나 必也射乎뎌 揖讓而升야 下而飮니
38
子ᅵ 샤 君子ᅵ 토 배 업스나 반시 射뎌 揖讓야 올라 려와 머키니
43
巧笑倩兮며 美目盼兮어 素以爲絢兮라니 何謂也ᅵ잇고
44
巧 笑ᅵ 倩며 美 目이 盼홈이여 素로 絢을 다 니 엇디 닐옴이잇고
46
子ᅵ 샤 繪 일이 素애 後ᅵ니라
52
비르소 可히 더브러 詩를 닐엄즉도다 (디브러 詩를 닐엄즉도다)
56
夏ᄉ 禮를 내 能히 니르나 杞예 足히 徵티 몯며
58
殷ᄉ 禮를 내 能히 니르나 宋에 足히 徵티 몯홈은
60
文과 獻이 足디 몯 故ᅵ니 足면 내 能히 徵호리라
61
○ 子ᅵ 曰禘ᅵ 自旣灌而往者 吾不欲觀之矣로라
62
子ᅵ 샤 禘ᅵ 임의 灌홈으로브터 往 者 내 보고져 아니노라
67
知其說者之於天下也애 其如示諸斯乎뎌시고 指其掌시다
68
그 說을 아 者ᅵ 天下애 그 이 봄 뎌 시고 그 掌을 치시다
74
子ᅵ 샤 내 祭예 與티 몯면 祭 아니홈 니라
77
與其媚於奧론 寧媚於竈ᅵ라니 何謂也ᅵ잇고
78
그 奧애 媚홈으로 더브러론 하리 竈애 媚홀띠라 니 엇디 닐오미잇고
79
子ᅵ 曰不然다 獲罪於天이면 無所禱也ᅵ니라
80
子ᅵ 샤 그러티 아니다 罪를 하 어드면 禱 빼 업스니라
81
○ 子ᅵ 曰周監於二代니 郁郁乎文哉라 吾從周호리라
82
子ᅵ 샤 周ᅵ 二代예 監니 郁郁히 文디라 내 周를 조초리라
86
或이 오 뉘 닐오 鄹人의 子를 禮를 안다 더뇨
91
○ 子ᅵ 曰射不主皮 爲力不同科ᅵ니 古之道也ᅵ니라
92
子ᅵ 샤 射홈애 皮를 主티 아니홈은 힘이 科ᅵ 同티 아님을 爲얘니 넷 道ᅵ니라
96
子ᅵ 샤 賜아 너 그 羊을 愛다 나 그 禮를 愛노라
97
子ᅵ 曰事君盡禮를 人이 以爲諂也ᅵ라다
98
子ᅵ 샤 君을 셤굠애 禮를 다홈을 사이 謟다 다
110
臣이 君을 셤교 忠으로 홀띠이다
117
○ 哀公이 問社於宰我신대 宰我ᅵ 對曰
118
哀公이 社를 宰我의게 무신대 宰我ᅵ 對야 오
139
曰管氏ᅵ 有三歸며 官事를 不攝니 焉得儉이리오
140
샤 管氏ᅵ 三歸를 두며 官事를 攝디 아니니 엇디 시러곰 儉리오
148
邦君이 兩君의 好를 홈애 反 坫을 두거
152
管氏오 禮를 알면 뉘 禮를 아디 몯리오
157
始作애 翕如也야 從之예 純如也며 皦如也며 繹如也야 以成이니라
158
비르소 作홈애 翕야 從홈애 純며 皦며 繹야 成니라
162
君子ᅵ 이예 니르롬애 일즉 시러곰 見티 몯디 아니얀노라
167
天下之無道也ᅵ 久矣라 天將以夫子로 爲木鐸이시리라
168
天下의 道ᅵ 업슴이 오란디라 하히 夫子로 木鐸을 삼으시리라
169
○ 子ᅵ 謂韶샤 盡美矣오 又盡善也ᅵ라시고
170
子ᅵ 韶를 니샤 극진히 美고 극진히 善타 시고
172
武를 니샤 극진히 美고 극진히 善티 몯다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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