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子 利와 다 命과 다 仁을 져기 니더시다
10
子ᅵ 드르시고 門弟子려 닐어 샤 내 므서슬 執료
12
御를 執랴 射를 執랴 내 御를 執호리라
13
○ 子ᅵ 曰麻冕이 禮也ᅵ어늘 今也純니 儉이라 吾從衆호리라
14
子ᅵ 샤 麻로 冕이 禮어늘 이제 純오로 니 儉디라 내 衆을 從호리라
15
拜下ᅵ 禮也ᅵ어 今拜乎上니 泰也ᅵ라 雖違衆이나 吾從下호리라
16
下에셔 拜홈이 禮어 이제 上에셔 拜니 泰디라 비록 衆을 違나 내 下를 從호리라
17
○ 子ᅵ 絶四ᅵ러시니 毋意毋必毋固毋我ᅵ러시다
18
子ᅵ 四絶터시니 意ᅵ 업스며 必이 업스며 固ᅵ 업스며 我ᅵ 업더시다
22
샤 文王이 이믜 沒시니 文이 이예 잇디 아니냐
23
天之將喪斯文也ᅵ신댄 後死者ᅵ 不得與於斯文也ᅵ어니와
24
하히 이 文을 喪실띤댄 後에 死 者ᅵ 시러곰 이 文에 與티 몯려니와
25
天之未喪斯文也ᅵ시니 匡人이 其如予에 何ᅵ리오
26
하히 이 文을 喪티 아녀 겨시니 匡ᄉ 人이 그 내게 엇디 리오
27
○ 大宰ᅵ 問於子貢曰夫子 聖者與아 何其多能也오
28
大宰ᅵ 子貢의게 무러 오 夫子 聖이신 者가 엇디 그 能이 하시뇨
29
子貢이 曰固天縱之將聖이시고 又多能也ᅵ시니라
30
子貢이 오 진실로 天이 縱신 聖이시고 能이 하시니라
31
子ᅵ 聞之曰大宰이 知我乎뎌 吾ᅵ 少也애 賤故로 多能鄙事호니 (올려 놓은 원본 파일에 없음)
32
子ᅵ 드시고 샤 大宰 나 아뎌 내 졈은 제 賤 故로 鄙 일 해 能히 호니 (올려 놓은 원본 파일에 없음)
33
君子 多乎哉아 不多也ᅵ니라 (올려 놓은 원본 파일에 없음)
34
君子 多 것가 多티 아닐 꺼시니라 (올려 놓은 원본 파일에 없음)
35
牢ᅵ 曰子ᅵ 云吾ᅵ 不試故로 藝라시니라 (올려 놓은 원본 파일에 없음)
36
牢ᅵ 오 子ᅵ 닐샤 내 試티 몯 故로 藝호라 시니라 (올려 놓은 원본 파일에 없음)
37
子ᅵ 曰吾有知乎哉아 無知也로라 (올려 놓은 원본 파일에 없음)
38
子ᅵ 닐샤 내 알옴이 인냐 알옴이 업소라 (올려 놓은 원본 파일에 없음)
39
有鄙夫問於我호 空空如也ᅵ라도 我叩其兩端而竭焉노라 (올려 놓은 원본 파일에 없음)
40
鄙夫ᅵ 이셔 내게 무로 空空야도 내 그 두 귿틀 叩야 竭노라 (올려 놓은 원본 파일에 없음)
45
○ 子ᅵ 見齊衰者와 冕衣裳者와 與瞽者시고
46
子ᅵ 齋衰 子와 冕고 衣裳 者와 다 瞽者 보시고
47
見之예 雖少ᅵ나 必作시며 過之必趨ᅵ러시다
48
보심애 비록 少나 반시 作시며 디나심애 반시 趨더시다
49
○ 顔淵이 喟然歎曰仰之彌高며 鑽之彌堅며
50
顔淵이 喟然히 歎야 오 仰홈애 더욱 놉프며 鑽홈애 더욱 구며
60
罷코쟈 나 能티 몯야 임의 내 才를 竭호니
65
○ 子ᅵ 疾病이어시늘 子路ᅵ 使門人으로 爲臣이러니
66
子ᅵ 疾이 病커시늘 子路ᅵ 門人으로 여곰 臣을 사맛더니
68
病이 間심애 샤 올아다 由의 詐 行홈이여
73
且予ᅵ 與其死於臣之手也론 無寧死於二三子之手乎아
74
내 그 臣의 手에 死홈으로 더브러론 二三子의 手애 死홈이 티 아니냐
76
내 비록 시러곰 大葬티 몯나 내 道路애 死랴
77
○ 子貢이 曰有美玉於斯니 韞匵而藏諸잇가
78
子貢이 오 美 玉이 이에어시니 匵애 韞야 藏잇가
82
子ᅵ 샤 沽띠나 沽띠나 나 賈 기리 者ᅵ로라
88
子ᅵ 샤 君子ᅵ 居면 므슴 陋홈이 이시리오
90
子ᅵ 샤 내ᅵ 衛로브터 魯애 도라온 然後에 樂이 正야
100
술의 困홈이 되디 아니홈이 므스거시 내게 인뇨
101
○ 子ᅵ 在川上曰逝者ᅵ 如斯夫뎌 不舍晝夜ᅵ로다
102
子ᅵ 川上의 겨셔 샤 逝 者ᅵ 이 뎌 晝夜의 舍티 아니놋다
104
子ᅵ 샤 내 德을 됴히 너김이 色 됴히 너김 티 이 보디 몯게라
106
子ᅵ 샤 譬컨댄 뫼흘 롬애 簣를 일오디 몯야셔
114
子ᅵ 샤 語홈애 惰티 아니 이 그 回ᄂ뎌
115
○ 子ᅵ 謂顔淵曰惜乎ᅵ라 吾見其進也ᅵ오 未見其止也호라
116
子ᅵ 顔淵을 닐어 샤 惜홉다 내 그 나아감을 보고 그 그침을 보디 몯호라
118
子ᅵ 샤 苗고 秀티 몯리 이시며
124
엇디 來者의 이제 디 몯 줄을 알리오
126
四十 五十이오 드름이 업스면 이 足히 두렵디 아니니라
128
子ᅵ 샤 法으로 語 말 能히 從홈이 업랴
130
改홈이 貴니라 巽히 與 말 能히 說홈이 업랴
134
從호 改티 아니면 내 엇디려뇨 홈이 업니라
135
○ 子ᅵ 曰主忠信며 毋友不如己者ᅵ오 過則勿憚改니라
137
子ᅵ 샤 三軍 可히 帥를 奪려니와
140
○ 子ᅵ 曰衣敝縕袍야 與衣狐貉者로 立而不恥者 其由也與뎌
141
子ᅵ 샤 여딘 縕袍를 닙어 狐貉 닙은 이로 더브러 立호 붓그려 아니니 그 由뎌
143
忮티 아니며 求티 아니면 엇디 藏티 아니리오
147
子ᅵ 샤 吏道ᅵ 엇디 足히 藏리오
148
○ 子ᅵ 曰歲寒然後에 知松栢之後彫也ᅵ니라
149
子ᅵ 샤 歲ᅵ 寒 然後에 松栢의 後에 彫 줄을 아니라
151
子ᅵ 샤 知 者 惑디 아니고
156
○ 子ᅵ 曰可與共學이어도 未可與適道ᅵ며
157
子ᅵ 샤 可히 더브러 가지로 學고도 可히 더브러 道애 가디 몯며
159
可히 더브러 道애 가고도 可히 더브러 立디 몯며
161
可히 더브러 立고도 可히 더브러 權티 몯니라
165
엇디 너를 思티 아니리오마 室이 이 멀옴이니라
167
子ᅵ 샤 思티 아니건 엇디 머롬이 이시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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