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子ᅵ 샤 나를 陳▣▣▣▣▣얏던 者ᅵ 다
14
德行애 顔淵과 閔子騫과 冉伯牛와 仲弓이오
22
子ᅵ 샤 回 나를 돕 者ᅵ 아니로다
28
사이 그 父母와 昆弟의 말애 間티 몯놋다
29
○ 南容이 三復白ᅵ어늘 孔子ᅵ 以其兄之子로 妻之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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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容이 白圭를 세 번 復거늘 孔子ᅵ 그 兄의 子로 妻시다
32
季康子ᅵ 묻오 弟子ᅵ 뉘 學을 好잇고
34
孔子ᅵ 對야 샤 顔回라 리 이셔 學을 好더니
36
行티 몯야 命이 短야 죽은 디라 이제 업스니라
37
○ 顔淵이 死커늘 顔路ᅵ 請子之車야 以爲之椁대
38
顔淵이 죽거늘 顔路ᅵ 子의 車를 請야 椁을 여이다 대
40
孔子ᅵ 샤 才며 才티 몯홈애 각각 그 子ᅵ라 니를꺼시니
43
吾不徒行야 以爲之椁 以吾從大夫之後라 不可徒行也ᅵ니라
44
내 徒行야 椁을 디 아니홈은 내 태우의 後에 從논 디라 可히 徒行티 몯호모로 니라
48
子ᅵ 샤 噫라 하히 나 喪샷다 하히 나 喪샷다
56
夫人을 爲야 慟티 아니코 누를 爲야 리오
64
子ᅵ 샤 回 나를 봄을 父티 거늘
65
予不得視猶子也호니 非我也ᅵ라 夫二三子也ᅵ니라
66
나 시러곰 봄을 子티 몯호니 내 아니라 二三子ᅵ니라
70
子ᅵ 샤 能히 사을 셤기디 몯면 엇디 能히 鬼를 셤기리오
74
샤 生을 아디 몯면 엇디 死를 알리오
80
冉有와 子貢은 侃侃 거늘 子ᅵ 樂시다
82
由 니 그 死를 得디 몯 도다
90
子ᅵ 샤 夫人이 言티 아닐 이언
94
子ᅵ 샤 由의 瑟을 엇디 丘의 門에 뇨
98
子ᅵ 샤 由 堂의 올고 室에 드디 몯연니라
100
子貢이 묻오 師와 다 商이 뉘 賢잇고
101
子ᅵ 曰師也 過고 商也 不及이니라
102
子ᅵ 샤 師 넘고 商 밋디 몯니라
106
子ᅵ 샤 너믐이 밋디 몯홈과 니라
107
○ 季氏ᅵ 富於周公이어늘 而求也ᅵ 爲之聚斂而附益之대
108
季氏ᅵ 周公에셔 가열거늘 求ᅵ 爲야 聚斂야 附益대
121
○ 子ᅵ 曰回也 其庶乎ᅵ오 屢空이니라
122
子ᅵ 샤 回 그 庶고 조 空니라
123
賜 不受命이오 而貨殖焉이나 億則屢中이니라
124
賜 命을 受티 아니고 貨를 殖나 億면 조 中니라
128
子ᅵ 샤 迹을 踐티 아니나 室에 드디 몯니라
129
○ 子ᅵ 曰論篤을 是與ᅵ면 君子者乎아 色莊者乎아
130
子ᅵ 샤 論이 篤니를 이예 與면 君子 者가 色이 莊 者가
133
子ᅵ 曰有父兄이 在니 如之何其聞斯行之리오
134
子ᅵ 샤 父兄이 이시니 엇디 그 듣고 이예 行리오
140
公西華ᅵ 오 由ᅵ 듣고 이예 行리잇가 묻와
146
子ᅵ 샤 듣고 이예 行 꺼시라 시니
150
子ᅵ 샤 求 退 故로 進고
156
子ᅵ 샤 내 널로 死니라 호라
158
오 子ᅵ 겨시거니 回ᅵ 엇디 구틔여 死리잇고
159
○ 季子然이 問仲由冉求 可爲大臣與잇가
160
季子然이 묻오 仲由와 冉求 可히 大臣이라 니리잇가
161
子ᅵ 曰吾ᅵ 以子爲異之問이니라 曾由與求之問이로다
162
子ᅵ 샤 내 子로 異를 무리라 다니 由와 다 求를 묻놋다
163
所謂大臣者 以道事君다가 不可則止니
164
닐운 밧 大臣은 道로 님금을 셤기다가 可티 아니커든 그치니
166
이제 由와 다 求 可히 具臣이라 닐엄즉 니라
170
子ᅵ 샤 父와 다 君을 弑홈은 좃디 아니리라
176
子路ᅵ 오 民人이 이시며 社稷이 이시니
178
엇디 반시 書를 讀 然後에 學을 리잇고
180
子ᅵ 샤 이런 故로 佞 者를 惡노라
182
子路와 曾晳과 冉有와 公西華ᅵ 뫼셔 안잣더니
183
子ᅵ 曰以吾ᅵ 一日長乎爾나 毋吾以也라
184
子ᅵ 샤 날로 날이 네게 長다 나 날로 말라
186
居야셔 오 나를 아디 몯다 니
189
子路ᅵ 率爾而對曰千乘之國이 攝乎大國之間야
190
子路ᅵ 率爾히 對야 오 千乘ᄉ 나라히 大國이예 攝야
192
師旅로 加고 饑饉으로 因얏거든
193
由也ᅵ 爲之면 比及三年야 可使有勇이오
194
由ᅵ 면 三年에 미츰애 다라 可히 여곰 勇이 잇고
196
方을 알게 호리이다 夫子ᅵ 哂시다
199
對曰方六七十과 如五六十애 求也ᅵ 爲之면
200
對야 方이 六七十과 惑 五六十에 求ᅵ 면
202
三年을 미츰애 다라 可히 여곰 民을 足게 려니와
204
만일 그 禮와 樂애 君子를 俟호리이다
208
對야 오 能노라 닐 줄이 아니라 學홈을 願노이다
209
宗廟之事와 如會同애 端章甫로 願爲小相焉노이다
210
宗廟앳 일와 惑 會同애 端과 章甫로 小相이 되욤을 願노이다
213
鏗爾舍瑟而作야 對曰異乎三子者之撰호이다
214
鏗히 瑟을 舍고 닐어 對야 오 三子者의 撰에셔 달오이다
221
冠者五六人과 童子六七人으로 浴乎沂야 風乎舞雩야 詠而歸호리이다
222
冠 者 五六人과 童子 六七人으로 沂예 浴야 舞雩에 風야 詠고 歸호리이다
224
夫子ᅵ 喟然히 嘆야 샤 내 點을 與노라
228
曾晳이 오 三子의 말이 엇더니잇고
230
子ᅵ 샤 한 각각 그 을 니를 이니라
233
曰爲國以禮어늘 其言이 不讓이라 是로 哂之호라
234
샤 나라흘 홈이 禮로 거늘 그 말이 티 아닌 디라 이런 故로 哂호라
238
어듸 方이 六七十과 或 五六十이오 나라히 아닌 者를 보리오
241
宗廟會同이 非諸侯而何오 赤也ᅵ 爲之小ᅵ면 孰能爲之大리오
242
宗廟와 會同이 諸侯ᅵ 아니오 므섯고 赤이 小ᅵ 되면 뉘 能히 大ᅵ 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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