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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論語諺解(논어언해) 憲問篇(헌문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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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년
1
論語諺解卷之三
 
 

1. 憲問第十四

3
憲이 問恥대
4
憲이 恥 묻온대
5
子ᅵ 曰邦有道애 穀며
6
子ᅵ 샤 邦이 道ᅵ 이숌애 穀만며
7
邦無道애 穀이 恥也니라
8
邦이 道ᅵ 업애 穀만홈이 恥ᅵ니라
 
9
○ 克伐怨欲을 不行焉이면 可以爲仁矣잇가
10
克과 伐과 怨과 欲을 行티 몯게면 可히  仁이라 리잇가
11
子ᅵ 曰可以爲難矣어니와 仁則吾不知也케라
12
子ᅵ 샤 可히  어렵다 려니와 仁 내 아디 몯게라
13
子ᅵ 曰士而懷居ᅵ면 不足以爲士矣니라
14
子ᅵ 샤 士ᅵ오 居를 懷면 足히  士ᅵ라 디 몯 꺼시니라
 
15
○ 子ᅵ 曰邦有道앤 危言危行고
16
子ᅵ 샤 邦이 道ᅵ 이숌앤 言을 危히 며 行을 危히 고
17
邦無道앤 危行言孫이니라
18
邦이 道ᅵ 업앤 行을 危히 고 言 孫히 홀띠니라
 
19
○ 子ᅵ 曰有德者 必有言이어니와
20
子ᅵ 샤 德을 둔 者 반시 言을 둣거니와
21
有言者 不必有德이니라
22
言을 둔 者 반시 德을 두디 몯니라
23
仁者 必有勇이어니와
24
仁 者 반시 勇을 둣거니와
25
勇者 不必有仁이니라
26
勇 者 반시 仁을 두디 몯니라
 
27
○ 南宮适이 問於孔子曰羿 善射고
28
南宮适이 孔子 묻와 오 羿 射 善고
29
奡 盪舟호 俱不得其ᅵ어늘
30
奡 舟를 盪호 그 死를 得디 몯야늘
31
然禹稷은 躬稼而有天下시니이다
32
그러나 禹와 稷은 몸소 稼호 天下를 두시니이다
33
夫子ᅵ 不答이러시니
34
夫子ᅵ 答디 아니더시니
35
南宮适이 出커늘
36
南宮适이 出커늘
37
子ᅵ 曰君子哉라 若人이여
38
子ᅵ 샤 君子ᅵ라 이러 사이여
39
尙德哉라 若人이여
40
德을 尙다 이러 사이여
41
子ᅵ 曰君子而不仁者 有矣夫ᅵ어니와
42
子ᅵ 샤 君子ᅵ오 仁티 몯 者 잇거니와
43
未有小人而仁者也ᅵ니라
44
小人이오 仁 者 잇디 아니니라
 
45
○ 子ᅵ 曰愛之란 能勿勞乎아 忠焉이란 能勿誨乎아
46
子ᅵ 샤 愛야란 能히 勞케 말랴 忠야란 能히 誨티 말랴
 
47
○ 子ᅵ 曰爲命애 裨諶이 草創之고
48
子ᅵ 샤 命을 홈애 裨諶이 草創고
49
世叔이 討論之고 行人子羽ᅵ 修飾之고 東里子産이 潤色之니라
50
世叔이 討論고 行人인 子羽ᅵ 修食고 東里ᄉ 子産이 潤色니라
 
51
○ 或이 問子産대
52
或이 子産을 묻온대
53
子ᅵ 曰惠人也ᅵ니라
54
子ᅵ 샤 惠 人이니라
55
問子西대
56
子西를 묻온대
57
曰彼哉彼哉여
58
샤 뎨여 뎨여
59
問管仲대
60
管仲을 묻온대
61
曰人也ᅵ 奪伯氏騈邑三百야늘 飯疏食沒齒호 無怨言니라
62
샤 人이 伯氏의 騈邑三百을 아사늘 疏食를 飯야 齒ᅵ 沒호 怨 말이 업니라
 
63
○ 子ᅵ 曰貧而無怨 難고
64
子ᅵ 샤 貧고 怨홈이 업 어렵고
65
富而無驕 易니라
66
富고 驕홈이 업 쉬오니라
 
67
○ 子ᅵ 曰孟公綽이 爲趙魏老則優ᅵ어니와
68
子ᅵ 샤 孟公綽이 趙魏ᄉ 魯ᅵ 되면 優려니와
69
不可以爲滕薛大夫ᅵ니라
70
可히  勝薛ᄉ 태우 되디 몯리니라
 
71
○ 子路ᅵ 問成人대
72
子路ᅵ 成人을 묻온대
73
子ᅵ 曰若臧武仲之知와 公綽之不欲과
74
子ᅵ 샤 藏武仲의 知와 公綽의 欲디 아니홈과
75
卞莊子之勇과 冉求之藝예 文之以禮樂이면 亦可以爲成人矣니라
76
卞莊子의 勇과 冉求의 藝예 文호 禮樂으로  면  可히  成人이 될이니라
77
曰今之成人者 何必然이리오
78
샤 이제 成人 엇디 반시 그러리오
79
見利思義며
80
利를 보고 義를 思며
81
見危授命며
82
危를 보고 命을 授며
83
久要에 不忘平生之言이면
84
久要애 平生 말을 닛디 아니면
85
亦可以爲成人矣니라
86
 可히  成人이 될이니라
 
87
○ 子ᅵ 問公叔文子於公明賈曰
88
子ᅵ 公叔文子를 公明賈의게 무러 샤
89
信乎夫子ᅵ 不言不笑不取乎아
90
진실로 夫子ᅵ 言티 아니며 笑티 아니며 取티 아니냐
91
公明賈ᅵ 對曰以告者ᅵ 過也ᅵ로소이다
92
公明賈ᅵ 對야 오  告 者ᅵ 過도소이다
93
夫子ᅵ 時然後言이라 人不厭其言며
94
夫子ᅵ 時ᄂ 然後에 言 디라 人이 그 言을 厭티 아니며
95
樂然後笑ᅵ라 人不厭其笑며
96
樂 然後에 笑 디라 人이 그 笑를 厭티 아니며
97
義然後取라 人不厭其取니이다
98
義ᄂ 然後에 取 디라 人이 그 取홈을 厭티 아니니이다
99
子ᅵ 曰其然가 豈其然乎ᅵ리오
100
子ᅵ 샤 그 그러가 엇디 그 그러리오
 
101
○ 子ᅵ 曰臧武仲이 以防으로 求爲後於魯니
102
子ᅵ 샤 臧武仲이 防으로  後 삼음을 魯애 求니
103
雖曰不要君이나 吾不信也노라
104
비록 오 君을 要티 아니타 나 내 믿디 아니노라
 
105
○ 子ᅵ 曰晋文公 譎而不正고
106
子ᅵ 샤 晋文公은 譎고 正티 아니고
 
107
○ 齊桓公 正而不譎니라
108
劑桓公은 正고 譎티 아니니라
 
109
○ 子路ᅵ 曰桓公이 殺公子糾야
110
子路ᅵ 오 桓公이 公子糾를 殺야
111
召忽은 死之고 管仲은 不死니
112
召忽은 死고 管仲은 死티 아니니
113
曰未仁乎뎌
114
오 仁티 몯뎌
115
子ᅵ 曰桓公이 九合諸侯호
116
子ᅵ 샤 桓公이 諸候를 九合호
117
不以兵車 管仲之力也ᅵ니
118
兵車로  아니홈은 管仲의 力이니
119
如其仁如其仁이리오
120
뉘 그 仁 리오 뉘 그 仁 리오
 
121
○ 子貢이 曰管仲은 非仁者與뎌
122
子公이 오 管仲은 仁 者ᅵ 아닌뎌
123
桓公이 殺公子ᅵ어 不能死ᅵ오 又相之온여
124
桓公이 公子糾를 殺야 能히 死티 몯고  相곤여
125
子ᅵ 曰管仲이 相桓公覇諸侯야 一匡天下니
126
子ᅵ 샤 管仲이 桓公을 相야 諸候에 覇야 天下를 一匡니
127
民到于今히 受其賜니
128
民이 이제 니르히 그 賜를 受니
129
微管仲이면 吾其被髮左衽矣러니라
130
管仲이 업스면 우리 그 髮을 被며 袵을 左리러니라
131
豈若匹夫匹婦之爲諒也ᅵ라
132
엇디 匹夫匹婦의 諒홈이라
133
自經於溝瀆而莫之知也ᅵ리오
134
스스로 溝讀에 經야 사이 아디 몯홈 리오
 
135
○ 公叔文子之臣大夫僎이 與文子로 同升諸公이러니
136
公叔文子의 臣태우 僎이 文子로 더브러 가지로 公에 升얏더니
137
子ᅵ 聞之시고 曰可以爲文矣로다
138
子ᅵ 들시고 샤 가히  文이라 리로다
 
139
○ 子ᅵ 言衛靈公之無道也ᅵ러시니
140
子ᅵ 衛靈公의 道업슴을 닐더시니
141
康子ᅵ 曰夫如是로 奚而不喪이니잇고
142
康子ᅵ 오 이러 호 엇디 喪티 아니니잇고
143
孔子ᅵ 曰仲叔圉 治賓客고
144
孔子ᅵ 샤 仲叔圉 賓客을 다리고
145
祝鮀 治宗廟고
146
祝鮀 宗廟를 다리고
147
王孫賈 治軍旅니 夫如是니
148
王孫賈 軍旅를 다리니
149
奚其喪이리오
150
이러 니 엇디 그 相리오
151
子ᅵ 曰其言之不怍이면
152
子ᅵ 샤 그 言홈이 怍디 아니면
153
則爲之也ᅵ 難니라
154
곧 홈이 어려우니라
155
陳成子ᅵ 弑簡公이어늘
156
陳成子ᅵ 簡公을 弑야늘
157
孔子ᅵ 沐浴而朝사 告於哀公曰陳恒이 弑其君니 討之쇼서
158
孔子ᅵ 沐浴시고 朝샤 哀公 告야 샤 陳恒이 그 君을 弑니 請컨댄 討쇼셔
159
公曰告夫三子라
160
公이 샤 三子의게 告라
161
孔子ᅵ 曰以吾從大夫之後ᅵ라 不敢不告也호니
162
孔子ᅵ 샤 내 태우의 後에 從홈으로 라 敢히 告티 아니티 몯호니
163
君曰告夫三子者ᅵ온여
164
君이 샤 三子의게 告라 시고녀
165
之三子야 告신대 不可ᅵ라야
166
三子의게 가 告신대 可티 아니타 야
167
孔子ᅵ 曰以吾從大夫之後ᅵ라 不敢不告也ᅵ니라
168
孔子ᅵ 샤 내 태우의 後에 從홈으로라 敢히 告티 아니티 몯예니라
 
169
○ 子路ᅵ 問事君대
170
子路ᅵ 軍事홈을 묻온대
171
子ᅵ 曰勿欺也ᅵ오 而犯之니라
172
子ᅵ 샤 欺티 말오 犯홀띠니라
 
173
○ 子ᅵ 曰君子 上達고 小人 下達이니라
174
子ᅵ 샤 君子 우흐로 達고 小人 아래로 達니라
 
175
○ 子ᅵ 曰古之學者 爲己러니
176
子ᅵ 샤 녯 學 者 己를 爲더니
177
今之學者 爲人이로다
178
이젯 學 者 人을 爲놋다
 
179
○ 蘧伯玉이 使人於孔ᅵ어
180
遽伯玉이 사을 공자 블여
181
孔子ᅵ 與之坐而問焉曰夫子 何爲오
182
孔子ᅵ 더블어 坐야 물어 샤 夫子 므스 일 뇨
183
對曰夫子ᅵ 欲寡其過而未能也ᅵ니이다
184
對야 오 夫子ᅵ 그 過를 寡코져 호 能티 몯니이다
185
使者ᅵ 出커늘 子ᅵ 曰使乎使乎ᅵ여
186
使者ᅵ 出커늘 子ᅵ 샤 使ᅵ 여 使ᅵ여 [*언해가 되지 않은 부분]
 
187
○ 子ᅵ 曰不在其位얀 不謀其政이니라
 
188
○ 曾子ᅵ 曰君子 思不出其位니라
189
曾子ᅵ 샤 君子 思ᅵ 그 位예 出티 아니니라
 
190
○ 子ᅵ 曰君子 恥其言而過其行이니라
191
子ᅵ 샤 君子 그 言을 取고 그 行을 過니라
 
192
○ 子ᅵ 曰君子道者ᅵ 三애 我無能焉호니
193
子ᅵ 샤 君子의 道ᅵ 三애 내 能홈이 업소니
194
仁者 不憂고
195
仁 者 優티 아니고
196
知者 不惑고
197
知 者 惑디 아니고
198
勇者 不懼ᅵ니라
199
勇 者 懼티 아니니라
200
子貢이 曰夫子ᅵ 自道也ᅵ샷다
201
子貢이 오 夫子ᅵ 스스로 닐옴이샷다
 
202
○ 子貢이 方人더니
203
子貢이 人을 方더니
204
子ᅵ 曰賜也 賢乎哉아 夫我則不暇ᅵ로라
205
子ᅵ 샤 賜 賢냐 나 暇티 몯노라
 
206
○ 子ᅵ 曰不患人之不己知오
207
子ᅵ 샤 人의 己 아디 몯홈을 患티 말고
208
患其不能也ᅵ니라
209
그 能티 몯홈을 患흘띠니라
 
210
○ 子ᅵ 曰不逆詐며 不億不信이나
211
子ᅵ 샤 詐를 逆디 아니며 不信을 億디 아니꺼시나
212
抑亦先覺者ᅵ 是賢乎뎌
213
 몬져 覺 者ᅵ 이 賢인뎌
 
214
○ 微生畝ᅵ 謂孔子曰丘 何爲是栖栖者與오
215
微生畝ᅵ 孔子ᄉ 닐어 오 丘 엇디이 栖栖욤을 뇨
216
無乃爲佞乎아
217
아니 佞을 냐
218
孔子ᅵ 曰非敢爲佞也ᅵ라 疾固也ᅵ니라
219
孔子ᅵ 샤 敢히 佞을  줄이 아니라 固를 疾홈이니라
220
子ᅵ 曰驥不稱其力이라 稱其德也ᅵ니라
221
子ᅵ 샤 驥 그 力을 稱 거시 아니라 그 德을 稱홈이니라
 
222
○ 或이 曰以德報怨이 何如잇고
223
或이 오 德으로  怨을 補홈이 엇더니잇고
224
子ᅵ 曰何以報德고
225
子ᅵ 샤 므서스로  德을 補료
226
以直報怨이오 以德報德이니라
227
直으로  怨을 補고 德으로  德을 補홀띠니라
 
228
○ 子ᅵ 曰莫我知也夫뎌
229
子ᅵ 샤 날 알리 업슨뎌
230
子貢이 曰何爲其莫知子也ᅵ잇고
231
子貢이 오 엇디 그 子를 알 리 업니잇고
232
子ᅵ 曰不怨天며
233
子ᅵ 샤 天을 怨티 아니며
234
不尤人이오
235
人을 尤티 아니고
236
下學而上達노니
237
下로 學야 上으로 達노니
238
知我者 其天乎뎌
239
나를 아 子 그 天인뎌
 
240
○ 公伯寮ᅵ 愬子路於季孫이어
241
公伯寮ᅵ 子路를 季孫의게 愬야
242
子服景伯이 以告曰夫子ᅵ 固有惑志於公伯寮니
243
子服景伯이  告야 오 夫子ᅵ 진실로 公伯寮의게 惑志 둔니
244
吾力이 猶能肆諸市朝ᅵ니이다
245
내 힘이 오히려 能히 市朝애 肆이이다
246
子ᅵ 曰道之將行也與도 命也ᅵ며 道之將廢也與도 命也ᅵ니
247
子ᅵ 샤 道의  行홈도 命이며 道의  廢홈도 命이니
248
公伯寮ᅵ 其如命에 何ᅵ리오
249
公伯寮ᅵ 그 命에 엇디리오
 
250
○ 子ᅵ 曰賢者 辟世고
251
子ᅵ 샤 賢 者 世를 辟고
252
其次 辟地고
253
그 次 地를 辟고
254
其次 辟色고
255
그 次 色을 辟고
256
其次 辟言이니라
257
그 次 言을 辟니라
 
258
○ 子ᅵ 曰作者ᅵ 七人矣로다
259
子ᅵ 샤 作 者ᅵ 七人이로다
 
260
○ 子路ᅵ 宿於石門이러니
261
子路ᅵ 石門에 宿더니
262
晨門이曰奚自오
263
晨門이 오 어드러브터오
264
子路ᅵ 曰自孔氏로라
265
子路ᅵ 오 孔氏로 브테로라
266
曰是ᅵ 知其不可而爲之者與아
267
오 이 그 可티 아닌 줄을 알오  者가
 
268
○ 子ᅵ 擊磬於衛러시니
269
子ᅵ 磬을 衛예셔 擊더시니
270
有荷蕢而過孔氏之門者ᅵ 曰有心哉라 擊磬乎ᅵ여
271
蕢 荷고 孔氏의 門에 過 者ᅵ 이셔 오 有心다 磬을 擊홈이여
272
旣而曰鄙哉라 硜硜乎여 莫己知也ᅵ어든 斯已而已矣니
273
이슥고 오 鄙다 硜硜홈이여 己 알리 업거든 이예 말이니
274
深則厲ᅵ오 淺則揭니라
275
深 卽 勵고 淺 則 揭홀띠니라
276
子ᅵ 曰果哉라 末之難矣니라
277
子ᅵ 샤 果다 難홈이 업스니라
 
278
○ 子張이 曰書云高宗이 諒陰三年을 不言이라니 何謂也잇고
279
子張이 오 書에 닐오 高宗이 諒陰에 三年을 言티 아니타 니 엇디 닐옴이니잇고
280
子ᅵ 曰何必高宗이리오
281
子ᅵ 샤 엇디 반시 高宗이리오
282
古之人이 皆然니 君薨커든 百官이 總己야 以聽於冡宰三年니라
283
녯사이 다 그러니 君이 薨커든 百官이 己를 緫야  冢宰의게 聽홈을 三年을 니라
 
284
○ 子ᅵ 曰上이 好禮則民易使也ᅵ니라
285
子ᅵ 샤 上이 禮를 好면 民을 使홈이 易니라
 
286
○ 子路ᅵ 問君子대
287
子路ᅵ 君子를 묻온대
288
子ᅵ 曰修己以敬이니라
289
子ᅵ 샤 己를 修호 敬으로  홀띠니라
290
曰如斯而已乎ᅵ잇가
291
오 이러 이니잇가
292
曰修己以安人이니라
293
사 己를 修야  人을 安홀띠니라
294
曰如斯而已乎ᅵ잇가
295
오 이러 이니잇가
296
曰修己以安百姓이니
297
샤 己를 修야  百性을 安홀띠니
298
修己以安百姓 堯舜도 其猶病諸시니라
299
己를 修야  百性을 安홈은 堯舜도 그 오히려 病시니라
300
原壤이 夷俟러니
301
原壤이 夷야 俟더니
302
子ᅵ 曰幼而不孫弟며 長而無述焉이오
303
子ᅵ 샤 졈어셔 孫弟티 아니며 라 述홈이 업고
304
老而不死ᅵ 是爲賊이라시고 以杖叩其脛시다
305
늙오 死티 아니홈이 이 賊이라 시고 杖으로  그 脛을 叩시다
306
闕黨童子ᅵ 將命이어늘
307
闕黨앳 童子ᅵ 命을 將거늘
308
或이 問之曰益者與잇가
309
或이 묻와 오 益 者ᅵ니잇가
310
子ᅵ 曰吾ᅵ 見其居於位也며 見其與先生幷行也호니
311
子ᅵ 샤 내 그 位예 居홈을 見며 그 先生으로 더블어 와 行홈을 見호니
312
非求益者也ᅵ라 欲速成者也ᅵ니라
313
益을 求 者ᅵ 아니라 리 일고쟈  者ᅵ니라
【원문】論語諺解(논어언해) 憲問篇(헌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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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1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