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孔子ᅵ 샤 求아 아니 네 이 過냐
24
孔子ᅵ 샤 求아 周任이 말을 두어 오
26
力을 陳야 列의 나아가 能티 몯 者 止디니
34
虎兕ᅵ 柙에셔 나며 龜玉이 櫝 가온대셔 毁면
38
冉有ᅵ 오 이제 顓臾ᅵ 固고 費예 갓가오니
40
이제 取티 아니면 後世예 반시 子孫의 근심이 되리이다
43
求아 君子 疾夫舍曰欲之오 而必爲之辭ᅵ니라
44
求아 君子 欲노라 니디 아니코 구여 辭호믈 아쳐 니라
48
國을 두며 家 둣 者 寡 患티 말고 均티 아니호 患며
50
貧을 患티 말고 安티 아니호 患 거시라 니
70
邦이 分崩며 離析호 能히 守티 몯고
73
吾恐季孫之憂ᅵ 不在顓臾ᅵ오 而在蕭牆之內也가 노라
74
나 季孫의 시이 顓臾의 잇디 아니코 蕭墻 안 이실가 젓노라
104
孔子ᅵ 샤 祿이 公室의 去얀디 五世이오
126
孔子ᅵ 샤 益 者ᅵ 세 樂호미오
142
孔子ᅵ 샤 君子의게 侍호매 세 愆이 잇니
144
言이 及디 몯여셔 言호믈 躁ᅵ라 니고
146
言이 及호대 言티 아니호 隱이라 니고
148
顔色을 보디 아니코 言호 瞽ᅵ라 니니라
150
孔子ᅵ 샤 君子ᅵ 세 戒호미 잇니
152
져문 제 血氣 定티 몯디라 戒호미 色의 잇고
154
그 壯호매 미처 血氣 야흐로 剛디라 戒호미 鬪의 잇고
156
그 늘그매 미처 血氣 이믜 衰디라 戒호미 得의 잇니라
158
孔子ᅵ 샤 君子ᅵ 세 가지 畏호미 잇니
166
小人은 天命을 아디 몯야 畏티 아닛디라
172
孔子ᅵ 샤 生며 안 者 上이오
178
困호 學디 아니면 民의셔 下ᅵ 될디니라
180
孔子ᅵ 샤 君子ᅵ 아홉 가지 思 둣니
202
善을 보고 밋디 몯 고 不善을 보고 湯을 探 기
204
내 그 人을 보며 내 그 말을 드럿노라
206
隱居야 그 을 求며 義 行야 그 道 達기
208
내 그 말을 듯고 그 人을 보디 몯게라
235
詩 學디 아니면 言호미 업스리라 야시
247
禮예 學디 아니면 立호미 업스리라 야시
261
邦君의 妻 君이 일라 오 夫人이라 고
263
夫人이 스스로 일라 오 小童이라 고
267
다 邦에 가 일라 오 寡小君이라 고
268
異邦人稱之예 亦曰君夫人이라 니라 (‘異邦人稱之예’의 ‘예’는 불확실함)
269
다 邦人이 일매 오 君夫人이라 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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