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子張이 오 德을 執호 弘히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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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 者란 與고 그 可티 아닌 者란 拒라 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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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子夏曰 雖小道ᅵ나 必有可觀者焉이어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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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夏ᅵ 오 비록 져근 道ᅵ나 반시 可히 보암즉호미 잇거니와
60
子夏ᅵ 오 學을 博히 며 志 篤히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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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夏ᅵ 오 百工은 肆애 居야 그 事 成고
70
子夏ᅵ 오 小人의 過 반시 文니라
72
子夏ᅵ 오 君子ᅵ 세 번 變호미 잇니
80
子夏ᅵ 오 君子ᅵ 信 後에 그 民을 勞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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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夏ᅵ 오 큰 德이 閑을 踰티 아니면
93
子夏之門人小子ᅵ 當灑掃應對進退앤 則可矣어니와
94
子夏의 門人 小子ᅵ 灑掃와 應對와 進退호매 當얀 可커니와
110
始ᅵ 이시며 卒이 이쇼 그 오직 聖人인뎌
116
子游ᅵ 오 喪은 哀예 致고 止디니라
118
子游ᅵ 오 내 벗 張이 能키 어려우믈 나
134
孟莊子의 孝ᅵ 그 他 可히 能려니와
136
그 父의 臣과 다 父의 政을 改티 아니호믄 이 能키 어려우니라
142
上이 그 道 일허 民이 散얀 디 오라니
144
만일 그 情을 得야든 哀矜코 깃거디 말롤디니라
145
○ 子貢曰 紂之不善이 不如是之甚也ᅵ러니
146
子貢이 오 紂의 어디디 몯호미 이티 甚티 아니터니
148
일로 君子ᅵ 下流의 居호믈 아처니
151
○ 子貢曰 君子之過也 如日月之食焉야
152
子貢이 오 君子의 허믈은 日月의 食홈 야
161
子貢曰 文武之道ᅵ 未墜於地야 在人이라
162
子貢이 오 文武의 道ᅵ 地예 墜티 아녀 人의게 잇디라
174
叔孫 武叔이 朝의 大夫려 닐러 오
179
子貢曰 譬之宮牆컨댄 賜之牆也 及肩이라
180
子貢이 오 宮墻의 譬컨댄 賜의 墻은 엇게예 잇디라
188
宗廟의 美홈과 百官의 富호 보디 몯리니
199
他人之賢者 丘陵也ᅵ라 猶可踰也ᅵ어니와
200
다 人의 어딘 者 丘陵이라 오히려 可히 너므려니와
212
子ᅵ 恭 이언뎡 仲尼ᅵ 엇디 子의게 賢시리오
214
子貢이 오 君子ᅵ 말의 知라 고
219
夫子之不可及也 猶天之不可階而升也ᅵ니라
220
夫子의 可히 밋디 몯호 天의 可히 리 노하 오디 몯홈 니라
222
夫子의 邦家 어드시맨 닐온 밧 立호매 이 立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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