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저널리스트의 멸시와 학대 아래 賣笑婦가 되는이보다도,
3
資本主와 演壇主와의 弄락과 射利 밑에 曲藝師가 되는이보다도,
4
選者의 獨斷 아래 展覽會 門前에서 放浪者가 되는이보다도,
6
너희들에게는 講堂도 演壇도 舞臺도 必要ㅎ지 않다.
7
오직 너희들에게는 하늘이있고 땅이 있고 또한 거리가 있을 뿐이다.
8
나오라, 朝鮮의 詩人이여, 音樂家여, 美術家여.
9
街頭에 數 많은 群衆은 제가끔 瞳孔과 鼓膜과 聲帶를 가지고 있나니,
10
그들의 손수건을 적시어주고, 그들의 心絃을 짜아내고,
13
하늘을 집어 흔드는 우리 같은 울음이 흘러 내리고,
14
사하라沙漠의 熱風 같은 憤怒와 熱氣가 쏟아지고,
16
너희들의 머리, 너희들의 목, 너희들의 손을
28
너희들이 참으로 부르고싶은 노래를 불러라.
35
너희들은 저널리스트를 헌 신짝처럼 차버리고,
36
被選과 當選이라는 臺上에서 허덕이는자를 XX할것이다.
37
그리해서 너희들은 偉大한 禁慾主義로 名譽를 超越한 人間으로서
40
읊으라, 노래 부르라, 또한 붓을 돌리라.
41
때와 장소와 사람을 고르지 않음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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