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누가 그 이치를 끝까지 다 살펴보았을까?
17
천지가 형성되지 않았을 때를 상상할 뿐인데
26
그 바탕은 어떠하고 그 변화는 어떠했는가?
31
천체는 곧 아홉 겹의 깊은 곳으로 형성되었는데
39
하늘이 도는 원리는 어디에 매여 있는가?
41
하늘의 여덟 개의 인산은 어디에 바탕을 두었는가?
58
벌려 있는 열 두 별자리는 어디에 줄지어 있는가?
74
기웃거리는 토끼가 그 가운데에 있는건가?
87
무엇이 하늘을 닫아서 어둡게 하는 건가?
95
堯임금은 崑을 임명하여 치수하지 않았는데
113
어찌하여 삼년이나 사형을 청하지 않았는가?
137
어떻게 금을 그었으며, 어떻게 지나갔는가?
145
땅이 무슨 까닭으로 동쪽으로 기울었는가?
241
그 후사를 잇는 것을 근심했기 때문이다.
266
어쩌다 근면한 자식(계)이 어머니를 죽여서
280
요를 잡고서 결을 날 세워서(잘 잡아당겨)
290
현기증난 처에 빠져서 이에 (예를 죽일 것을) 모의했도다.
291
어찌하여 예는 (물소가죽을 꿰뚫을 정도로) 활을 잘 쏘았는데
292
서로서로 (자기 부하와 마누라에게) 배반을 당하고 말았는가?
298
높디 높은 바윗산을 넘어 갔단 말인가?
308
곤만의 재앙(그를 헐뜯는 말)이 크고도 가득찼는가?
322
陽의 혼이 陰과 분리되어 죽게되는 것이다.
351
여기는 요를 위하여 치마 헤진 곳을 기워주고
359
탕임금이 나랏일을 도모할 때 무리가 적었는데
363
짐심을 배를 뒤엎을 듯이 할 정도인데 ,
371
제나라 환공이 제후를 모두 모아 천하를 통일하였지만,
404
새가 어째서 그를 따뜻이 품어 주었는가?
409
어떻게 (후직이) 활을 잡고 화살을 가득히 당겨서
410
특별히 천체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가?
419
어째서 저 분기의 사직을 무너뜨리게 하여
451
(문왕의 목주)를 수레에 싣고 싸우는데
459
어째서 (사후에) 천지를 감동시켰으며,
466
이윤으로 어째서 간언하여 삼가게 하였는가?
476
후손이 그 종묘를 받들어 누리게 되었는가?
505
여인이 백이 숙제가 고사리 캐는 것조차 경고하니
539
오광이 군사를 일으켜 우리나라와 싸우지만
540
오랫동안 남아서 어찌 우리를 이길 수 있으리요?
550
초나라가 오래가지 못하리라고 하였나니,
552
충성된 명성을 널리 밝힐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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