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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4
김상용
1
春 怨[춘 원]
 
 
2
박석틔 넘어서니 杏花[행화]가 가득하다.
3
天道[천도]는 至公[지공]하야 봄은 다시 오노매라
4
이 겨레 긔다른 봄은 언제 오랴 하나나.
 
5
無情[무정]타 石澗水[석간수]야 네 홀로 흐를 것을
6
구태여 덧는 을 시러가 무삼하리
7
멋다  흘러가옴을 못내 서러함이라
 
8
花壇[화단]에 불 밝혀라 과 가티 새랴노라
9
날 새면 덧는 것을 앗기어 함이로다
10
이 몸도 덧는 이니 님아 앗겨주소라.
 
 
11
(「東亞日報[동아일보],」1930년 4월 15일)
【원문】춘원(春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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