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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십영(大丘十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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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정
1
大丘十詠(대구십영)
 
2
第一詠 琴湖泛舟(금호범주)
 
3
琴湖淸淺泛蘭舟(금호청천범난주)
4
取此閑行近白鷗(취차한행근백구)
5
盡醉月明回棹去(진취월명회도거)
6
風流不必五湖遊(풍류불필오호유)
 
7
제1영 금호강의 뱃놀이
 
8
금호강 얕고 맑은 물에 배를 띄우고
9
자리 잡고 한가로이 떠가니 백구에 가까워지네
10
밝은 달빛 아래 한껏 취해 노 저어 되돌아가니
11
풍류가 오호에서 즐기는 것만은 아니네
 
 
12
第二詠 笠巖釣魚(입암조어)
 
13
烟雨空濛澤國秋(연우공몽택국추)
14
垂綸獨坐思悠悠(수륜독좌사유유)
15
纖鱗餌下知多少(섬린이하지다소)
16
不釣金鰲鈞不休(부조금오균불휴)
 
17
제2영 삿갓바위에서의 낚시
 
18
이슬비 자욱이 내리는 가을날
19
낚싯줄 드리우고 앉으니 생각은 하염없네
20
낚싯밥 아래 잔챙이는 다소 있음이야 알겠지만
21
금빛 자라 낚지 못해 쉬지를 못하네
 
 
22
第三詠 龜峀春雲(귀수춘운)
 
23
龜岑隱隱似驚岑(귀잠은은사오잠)
24
雲出無心亦有心(운출무심역유심)
25
大地生靈方有望(대지생령방유망)
26
可能無意作甘霖(가능무의작감림)
 
27
제3영 연귀산의 봄 구름
 
28
거북 뫼 은은하여 자라 뫼 닮았고
29
무심히 피어난 구름 또한 의미가 있네
30
바야흐로 대지의 생명과 영혼들이 바라는 것처럼
31
아무 뜻 없이 단비를 내리겠네
 
 
32
第四詠 鶴樓明月(학루명월)
 
33
一年十二度圓月(일연십이탁원월)
34
待得中秋圓十分(대득중추원십분)
35
更有長風箒雲去(갱유장풍추운거)
36
一樓無地着纖紛(일루무지착섬분)
 
37
제4영 금학루의 밝은 달
 
38
한 해에 열두 번 둥근 달이야 뜨지만
39
기다리던 한가위 달 한결 더 둥그네
40
긴 바람 한바탕 불어 구름 쓸어내니
41
누각엔 티끌 한 점 붙을 자리 없구나
 
 
42
第五詠 南沼荷花(남소하화)
 
43
出水新花疊小錢(출수신화첩소전)
44
花開畢竟大於船(화개필경대어선)
45
莫言才大難爲用(막언재대난위용)
46
要遣深痾萬姓悛(요견심아만성전)
 
47
제5영 남쪽 연못의 연꽃
 
48
물에서 핀 새 연잎은 포개 놓은 작은 동전 같은데
49
꽃 다 피고 나니 배보다 더 크네
50
재주가 크면 쓰이기 어렵다 말하지 말고
51
만백성의 고질병을 고치기에는 그만이라
 
 
52
第六詠 北壁香林(북벽향림)
 
53
古壁蒼杉玉槊長(고벽창삼옥삭장)
54
長風不斷脚時香(장풍부단각시향)
55
慇懃更着栽培力(은근갱착재배력)
56
留得淸芬共一鄕(유득청분공일향)
 
57
제6영 북벽의 향나무 숲
 
58
오랜 절벽의 푸른 측백나무 옥으로 만든 창과 같이 긴데
59
거센 바람 끊임없이 사계절이 향기롭네
60
정성껏 다시금 힘들여 가꿔 놓으면
61
맑은 향기 온 고장이 함께할 수 있으리
 
 
62
第七詠 桐華尋僧(동화심승)
 
63
遠上招提石逕層(원상초제석경층)
64
靑藤白襪又烏藤(청등백말우오등)
65
此時有興無人識(차시유흥무인식)
66
興在靑山不在僧(흥재청산부재승)
 
67
제7영 동화사의 스님 찾기
 
68
저 멀리 절로 이르는 돌층계 길을 따라 오르니
69
푸른 행전에 흰 버선 검은 등나무 지팡이
70
지금의 즐거움을 아는 이 없네
71
흥은 청산에 있고 스님에게 있지 않다네
 
 
72
第八詠 櫓院送客(노원송객)
 
73
官道年年柳色靑(관도년년류색청)
74
短亭無數接長亭(단정무수접장정)
75
唱盡陽關各分散(창진양관각분산)
76
沙頭只臥雙白據(사두지와쌍백거)
 
77
제8영 노원에서의 송별
 
78
해마다 관도에는 버들 빛이 푸르고
79
무수한 단정은 장정과 서로 이어졌는데
80
양관곡을 다 부르고 각자 헤어질 제
81
백사장 머리엔 빈 술병 둘만 남아 있구나
 
 
82
第九詠 公嶺積雪(공령적설)
 
83
公山千丈倚峻層(공산천장의준층)
84
積雪漫空沆瀣澄(적설만공항해징)
85
知有神祠靈應在(지유신사영응재)
86
年年三白瑞豊登(연년삼백서풍등)
 
87
제9영 팔공산의 쌓인 눈
 
88
팔공산 천길 높이 가파르게 솟아 있고
89
하늘 가득히 쌓인 눈은 이슬처럼 맑구나
90
신사에 신령함이 응당 있기에
91
해마다 삼백이 내려 상서로운 풍년을 맞이하네
 
 
92
第十詠 砧山落照(침산낙조)
 
93
水自西流山盡頭(수자서류산진두)
94
砧巒蒼翠屬淸秋(침만창취속청추)
95
晩風何處春聲急(만풍하처춘성급)
96
一任斜陽搗客愁(일임사양도객수)
 
97
제10영 침산의 저녁 노을
 
98
물은 서쪽으로 흘러 산머리에 닿고
99
침산의 푸른빛은 맑은 가을에 다다랐네
100
저녁 바람에 방앗소리는 어디서 급히 실려 오는고
101
석양에 나그네 시름도 찧도록 맡겨 볼까나
【원문】대구십영 (大丘十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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