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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죽임
정지용 시집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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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8
정지용
1.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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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로펠러 소리...
3
선연한 커-브를 돌아나갔다.
4
쾌청! 짙푸른 유월 도시는 한층계 더 자랐다.
5
나는 어깨를 골르다.
6
하픔... 목을 뽑다.
7
붉은 수탉모양 하고
8
피여 오르는 분수를 물었다... 뿜었다...
9
해ㅅ살이 함빡 백공작의 꼬리를 폈다.
10
睡連
수련
이 花辦
화판
을 폈다.
11
오르라쳤던 잎새. 잎새. 잎새
12
방울 방울 수은을 바쳤다.
13
아아 유방처럼 솟아오른 수면!
14
바람이 굴고 게우가 미끄러지고 하늘이 돈다.
15
좋은 아침 ─
16
나는 탐하듯이 호흡하다.
17
때는 구김살 없는 흰돛을 달다.
【원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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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 2021년 0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