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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시경)》 『國風(국풍)』 「周南(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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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南有喬木, 不可休息. (남유교목, 불가휴식)
3
남쪽에 우뚝 솟은 나무 있어도, 그 아래서 쉴 수 없도다
4
漢有游女, 不可求思. (한유유녀, 불가구사)
5
한수에 노는 아가씨 있어도, 다가가 가까이할 수 없도다
6
漢之廣矣, 不可泳思. (한지광의, 불가영사)
7
한수가 너무 넓어, 다가가 가까이할 수 없도다
8
江之永矣, 不可方思. (강지영의, 불가방사)
9
강물이 너무 길어, 다가가 가까이할 수 없도다
10
翹翹錯薪, 言刈其楚. (교교착신, 언예기초)
11
빽빽이 우거진 잡목, 가시나무를 베어내리
12
之子于歸, 言秣其馬. (지자우귀, 언말기마)
14
漢之廣矣, 不可泳思. (한지광의, 불가영사)
15
한수가 너무 넓어, 다가가 가까이할 수 없도다
16
江之永矣, 不可方思. (강지영의, 불가방사)
17
강물이 너무 길어, 다가가 가까이할 수 없도다
18
翹翹錯薪, 言刈其蔞 . (교교착신, 언예기루)
19
빽빽이 우거진 잡목, 가시나무를 베어내리
20
之子于歸, 言秣其駒 . (지자우귀, 언말기구)
21
저 아가씨 시집가면, 그 망아지 먹이리라
22
漢之廣矣, 不可泳思 . (한지광의, 불가영사)
23
한수가 너무 넓어, 다가가 가까이할 수 없도다
24
江之永矣, 不可方思 . (강지영의, 불가방사)
25
강물이 너무 길어, 다가가 가까이할 수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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