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詩經(시경)》 『國風(국풍)』 「齊風 (제풍)」
3
南山崔崔, 雄狐綏綏. (남산최최, 웅호수수)
4
앞 산은 높고 높아, 숫여우 어슬렁 어슬렁
5
魯道有蕩, 齊子由歸. (노도유탕, 제자유귀)
6
노나라로 가는 평탄한 길, 제나라 딸 그 길로 시집갔다
7
既曰歸止, 曷又懷止. (기왈귀지, 갈우회지)
8
이미 시집갔는데 돌아온다니, 어찌 또 그리워할까
9
葛屨五兩, 冠緌雙止. (갈구오양, 관수쌍지)
11
魯道有蕩, 齊子庸止. (노도유탕, 제자용지)
12
노나라로 가는 평탄한 길, 제나라 딸 그 길로 시집갔다
13
既曰庸止, 曷又從止. (기왈용지, 갈우종지)
14
이미 시집갔는데 돌아온다니, 어찌 또 그를 따를까
15
蓺麻如之何, 衡從其畝. (예마여지하, 형종기무)
16
삼을 심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가로로 세로로 밭을 잘 갈아야한다
17
取妻如之何, 必告父母. (취처여지하, 필고부모)
18
장가를 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반드시 부모님께 고해야한다
19
既曰告止, 曷又鞠止. (기왈고지, 갈우국지)
20
이미 부모님께 고했으니, 어찌 또 어렵게하나
21
析薪如之何, 匪斧不克. (석신여지하, 비부불극)
22
장작을 패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도끼 없이는 팰 수가 없다
23
取妻如之何, 匪媒不得. (취처여지하, 비매불득)
24
장가를 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중매 없이는 들 수가 없다
25
既曰得止, 曷又極止. (기왈득지, 갈우극지)
26
이미 장가 든 사람이, 어찌 또 아내를 내버려 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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