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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1.
최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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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도 없는것이 무게없이 흩날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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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를 보지마는 무서웁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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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켜서 천지만물에 남겨둔것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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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릴것 다가리고 덮을것을 다덮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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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처서 있는것은 눈이부신 깨끗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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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씨 없을쩍「에덴」이랫든가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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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우고 돋고아서 간전지런 했다하되
9
워낙이 두렸하여 흐리는수 없으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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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산 깊은골짝은 그냥분명한지고.
 
 
11
〈一九五五年[일구오오년] 一月[일월] 二三日[이삼일] 自由新聞[자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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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남선(崔南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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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5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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