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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 헤엄치는 고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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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
고석규
1
저녁에 헤엄치는 고기들
 
 
2
……빠지고 싶었다.
3
놀랜 氣泡[기포]가 점점이 솟는다.
 
4
피를 마시며
5
人情[인정]의 피를 마시며
 
6
이 저녁을
7
헤엄쳐가는 고기들을
8
또한 보내며
 
9
나의 자리를 보아두는 것이다.
10
나의 자리엔 必然[필연]이 없다.
11
……빠지고 싶었다.
 
12
놀랜 氣泡[기포]가 저높이 끓어오를
13
것을 웃으면서. 펄펄한 세상
14
그 가운데로.
【원문】저녁에 헤엄치는 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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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 : 2023년 0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