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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락된 창작 풍조에 반성 - 『취향(醉香)』 독후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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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4.
김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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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된 창작 풍조에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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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취향(醉香)』독후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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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단에서 가장 무게 있는 중견 작가를 든다면 누구보다도 이무영 씨를 들 것이다 연전『동아일보』에 연재되어 수많은 문제를 일으킨「지축을 돌리는 사람」,「취향」,「나는 보아 잘 안다」등의 제작이 집합되었다. 이등(等) 작품은 태작(駄作) 인플레에 허덕이며 오히려 울연(鬱然)하던 우리 창작계에 거대한 자극이 될 것이며 내용으로나 형식으로나 타락한 현재의 창작 풍조에 재반성의 기회를 줄 것이다. 「취향」은 모름지기 전진하는 역사의 향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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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문학』,1937년 4•월호,‘「醉香(취향)」독후감’)
【원문】타락된 창작 풍조에 반성 - 『취향(醉香)』 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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